한국 테니스, 빌리진킹컵 홍콩에 3-0 완승... 플레이오프 희망 이어가 작성일 04-13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3/20250412101005055226cf2d78c681245156135_20250413091813588.png" alt="" /><em class="img_desc">홍콩전 승리 후 기념촬영한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em></span>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 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홍콩을 완파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br> <br>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25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그룹 대회 나흘째 홍콩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br> <br>1단식에 나선 박소현(305위·강원도청)과 2단식의 백다연(299위·NH농협은행)이 각각 승리를 따냈고, 마지막 복식에서도 김다빈(복식 849위·강원도청)과 박소현이 한 조로 나가 3-0 완승을 마무리했다.<br> <br>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2승 2패를 기록, 12일 홈팀 인도와의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 인도, 태국, 뉴질랜드, 대만, 홍콩 등 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2개국에 11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br> <br>빌리진킹컵은 파이널스(12개국), 퀄리파이어(16개국), 플레이오프(16개국) 순으로 등급이 나뉘며, 한국이 현재 출전 중인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은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얻기 위한 대회다. 한국은 최근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바 있다.<br> <br>현재 뉴질랜드가 4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한국(2승 2패), 인도(3승 1패), 태국(2승 2패)이 경쟁 중이다. <br><br>12일 최종전에서 태국이 최하위 대만(4패)을 이길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한국이 인도를 꺾으면 세 나라가 3승 2패로 동률을 이루게 되어 매치 득실, 세트 득실 순으로 2위를 결정하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보물섬’ 홍화연, 종영소감 “큰 행복을 남겨준,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 04-13 다음 [트렌드스캔] '봄 핑크 스타일링'... 스타처럼 입어볼까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