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북해신역배 ‘나홀로’ 8강행…유일한 한국 선수의 자존심 건다 작성일 04-13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4일 탄샤오 9단과 4강행 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13/0002740619_001_20250413093617025.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신진서 9단이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북해신역배 8강에 진출했다.<br><br> 신진서는 12일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베이하이에서 열린 북해신역배 16강전에서 중국의 저우루이양 9단을 상대로 22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br> 신진서는 14일 8강전에서 중국의 탄샤오 9단과 맞선다. 신진서는 통산 맞전적에서 탄샤오에 2승으로 앞선다.<br><br> 박정환, 김지석, 안성준 9단은 16강전에서 각각 리웨이칭, 리친청, 탄샤오 9단에게 패해 탈락했다. 이로써 신진서 9단만이 유일하게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br><br> 중국에서는 탄샤오를 비롯해 왕싱하오, 양딩신, 리친청, 리웨이칭 등 5명이 생존했다. 일본은 이치리키 료 9단이 중국의 1위 딩하오 9단을 꺾으면서 8강에 올랐고, 쉬자위안 9단도 8강전에 합류했다. 중국 기사 5명, 일본 2명, 한국 1명이 8강전을 펼치는 셈이다.<br><br>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저우루이양을 압박했고, 중반 이후에도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완승을 거뒀다.<br><br> 8강전부터는 웨이저우 섬으로 옮겨 진행되고, 4강전은 15일, 결승 3번기는 17~19일 열린다.<br><br> 중국위기협회 등이 주최하는 북해신역배의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3억36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이다. 본선 64강부터 결승까지 단기간에 대국이 펼쳐지며, 매 라운드 대진 추첨을 통해 상대를 결정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김미려 트라우마 호소 “母 30대부터 관절염 투병, 아예 못 일어나” (엄마를 부탁해) 04-13 다음 '김우민 맞수' 메르텐스, 16년 묵은 자유형 400m 세계기록 경신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