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예능 그 이후... 롱런하는 출연자의 조건 작성일 04-13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롱런 성공' 연애 예능 출연자 대표는 덱스<br>연예 관계자 "예능 출연 후에도 셀프 브랜딩 필요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51zgc6e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60ea717e07b8bb1e677d532bfca6a6b991141fea83686f12540a4f9e6ef6f7" dmcf-pid="7P1tqakP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덱스는 '솔로지옥' 시즌2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hankooki/20250413093220328heds.jpg" data-org-width="640" dmcf-mid="pNJeNXFO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hankooki/20250413093220328he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덱스는 '솔로지옥' 시즌2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06acc0a2bd2f654273133c57890e489d66a968c029ad4d0fc8399f923ebe70" dmcf-pid="zHAcIz9Hna" dmcf-ptype="general">연애 예능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연애 예능에 출연하면 순식간에 셀럽의 길로 접어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러나 인기를 오랜 시간 누리는 롱런 출연자는 많지 않다.</p> <p contents-hash="867331a8408d82668e47087db2d9e49adad7dd015a3c5ab2573826390834218c" dmcf-pid="qXckCq2Xeg" dmcf-ptype="general">방송인 덱스는 연애 예능 출신 셀럽의 대표 주자다. 그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2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를 통해 방송인으로서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 '좀비버스'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 등에서 덱스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덱스는 영화 '타로'를 통해 지난해 배우로도 데뷔했는데,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 호평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7f1f16a938a7db5270f3b2ba4bbb2a89fbb2dd1fbcc0e37cf95b2c2719baab7c" dmcf-pid="BZkEhBVZMo" dmcf-ptype="general">'솔로지옥' 시즌3에 메기로 등장했던 조민지 역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제65회 미스코리아 '미' 출신 조민지는 MBC스포츠플러스에 신입 아나운서로 합류했다. 그는 '솔로지옥' 시즌3에서도 아나운서라는 꿈을 키우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시즌1에서 인기녀에 등극했던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는 SNS에서 475만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402f8108c8f704d80bb04bba051339b3f0ee5a57d1ad69ac021d4e1adf83e45" dmcf-pid="b5EDlbf5eL" dmcf-ptype="general">연애 예능 출연 후 배우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이들도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임현주는 '오늘부터 엔진 온(ON)' '백수세끼'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다. 같은 시즌에 출연했던 오영주 역시 배우로 데뷔를 알렸다. 그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솔로지옥' 시즌2에서 덱스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신슬기는 '피라미드 게임'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쳐 시선을 모았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K1DwSK41Jn"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3991b4b25dc0286ce4aaeba39ea698cf3fcd1d73d00c4603d96e8b2f564a06b9" dmcf-pid="9twrv98tJi" dmcf-ptype="h3">연애 예능, 출연자 롱런의 조건</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24a8b144c1e257af6ee4fa00dcbbecb7ae39ed94b72aad10971a1dd9b1c525" dmcf-pid="2FrmT26F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솔로지옥' 시즌3 조민지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넷플릭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hankooki/20250413093221708btdn.png" data-org-width="640" dmcf-mid="Uc92MCTN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hankooki/20250413093221708btd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솔로지옥' 시즌3 조민지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넷플릭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3c0b5f0d73656ff82cb4e9be744145d25edfaed6263d3f946202a8229b4295" dmcf-pid="V3msyVP3Ld" dmcf-ptype="general">'하트시그널' '솔로지옥' 등 일부 인기 연애 예능은 어느덧 스타 등용문이 됐다. 연애 예능에 출연한다면 프로그램 방영 중, 그리고 직후에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에서 사랑을 찾지 못하더라도 커리어 면에서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다. 반짝 인기를 누리는 출연자는 많지만 연예인으로서 자리를 잡은 것은 덱스 조민지 신슬기 프리지아 등 극히 일부다. 배우로 데뷔해도, 연기력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혹평이 쏟아진다.</p> <p contents-hash="cde21299e4d7395cb82fcba6b81e559907e84760644cc0914bcc4aaafd3fb9d4" dmcf-pid="f0sOWfQ0ne" dmcf-ptype="general">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본지에 "연애 예능에서 주목받게 된 출연자들이 모두 끼를 갖고 있진 않다. 그 안에서의 특정 상황 때문에 화제성을 누리는 경우가 많다. 그 사람이 출연했던 연애 예능 밖에서 끼나 능력을 선보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화제성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연예인 등 다양한 사람이 예능에 나올 수 있는 시대가 된 만큼 연예계 데뷔에 기회는 훨씬 많아졌다. 다만 넓어진 문 속에서 확실하게 기회를 잡아 안정적으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예인으로서의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252d4d5b44457a59f68dce6a6e05b13203662cfe1c77911b3e6d12ee20d9388" dmcf-pid="4pOIY4xpRR" dmcf-ptype="general">연애 예능 출연자가 몸담고 있는 한 소속사 관계자는 자신 고유의 색깔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본지에 "롱런을 위해서는 예능 출연 이후에도 스스로를 브랜딩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같다. 차별화된 콘텐츠가 곧 대중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덱스는 가식 없는 입담으로, 조민지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신슬기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프리지아는 화려한 매력으로 입지를 굳힌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6fd4126be6d0e67cd6b7da7a0ab7669675dcf841422d398eaac6c940ff1429c" dmcf-pid="8UICG8MUJM" dmcf-ptype="general">사랑을 못 찾아도 커리어 면에서 발전할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스타 꿈나무들이 연애 예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덱스 조민지 신슬기 프리지아처럼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롱런하는 스타들이 여럿 탄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9902043a6599ad3968503bec99a2cefddb38cc688d7a71786041729e2eae17b1" dmcf-pid="6uChH6Rudx"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테니스, 인도에 패배해 빌리진킹컵 PO 진출 좌절 04-13 다음 ‘황정민·안성재 출격’ 지드래곤X김태호 PD의 ‘굿데이’, 13일 종영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