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인터뷰] 감독 하정우가 알려주는 '로비'의 모든 것 작성일 04-13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1dgG1mga"> <p contents-hash="494230305eea9904af3ee606886fff2eeadbd7cdd04c7a995409b7bd52007211" dmcf-pid="39tJaHtsog" dmcf-ptype="general"><br><strong>10년 만에 연출작 선보여…소재는 접대 골프<br>"지위 막론하고 목숨 걸고 게임을 하는 상황들로부터 시작"</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a2060eb26105477e4b2340c3b6a9be3e6d20975be1dc97bfdc4c9330738299" dmcf-pid="02FiNXFO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영화 '로비' 개봉을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THEFACT/20250413100004966zhjm.jpg" data-org-width="580" dmcf-mid="pUB79crR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THEFACT/20250413100004966zh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영화 '로비' 개봉을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7de45c4977ff29e0e372bc94445e81c8b8bca235fa71028a71e247849cf50f" dmcf-pid="pd9DIz9HcL" dmcf-ptype="general">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하정우가 10년 만에 감독으로 돌아왔다. 광활하지만 은밀한 골프장에서 접대하며 벌어지는 여러 상황에 자신의 장기인 말맛과 티키타카를 담은 '로비'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div> <p contents-hash="567e5d4cbe3617c264145297ce378bb0b1ca22ab40c92b20d4bd65089b08fdc0" dmcf-pid="UJ2wCq2Xgn"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지난 2일 영화 '로비' 개봉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쇼박스에서 <더팩트>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25일 급성 충수돌기염 소견으로 응급 수술을 진행하며 그날 기자간담회에 불참했었던 그는 "건강 회복 중"이라며 "원래 술을 마시면서 이 시기를 보내야되는데 강제 금주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리며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f689314a32f639a9294cc9f8cfe19ce0ed60825439691ceb3cb281c67467559" dmcf-pid="uiVrhBVZki" dmcf-ptype="general">작품은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 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롤러코스터'(2013)와 '허삼관'(2015) 이후 10년 만에 연출작을 선보이게 된 하정우는 "VIP 시사회는 호의적으로 영화를 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늘부터 시작이다. 오늘부터 반응이 나올 것"이라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bef78c6a54e4b664113d0dffafe602ed68fe9adf96d2f0cc80a134ec524c652" dmcf-pid="7nfmlbf5oJ"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막대한 예산의 국책 사업권을 따기 위해 인생에 오직 일과 연구밖에 없으며 골프는 관심조차 가져본 적 없는 창욱 역을 맡아 감독이자 배우로서 작품을 이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5a1a7b27137010235f24260259c0498ff49f9dd3c0c5144e66d20221ce2fc4" dmcf-pid="zL4sSK41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THEFACT/20250413100007740wyfq.jpg" data-org-width="580" dmcf-mid="6msrhBVZ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THEFACT/20250413100007740wy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dfac66e3b590840bb71ed4bebad1bbc64c05cc8b6248ae85ab31498cf7f54c" dmcf-pid="qo8Ov98toe" dmcf-ptype="general"> 앞서 그는 골프장에서 사생활 보호를 받으면서 플레이가 이루어지는 걸 보고 블랙코미디적인 요소에 적합한 배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 늘 한 발짝 떨어져 CCTV처럼 상황을 바라본다는 그는 "병원에 입원했을 때 각자 다른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스탠드를 끌고 복도를 걷고 있는 걸 보는데 나이와 성별을 막론하고 살려고 걷는 게 인상적이더라. 아픈 와중에도 그런 시선으로 관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997c77c45ad4c3ca000cf538f0ff3e31dbfba49b26c8f79fc59b22b7aee674f1" dmcf-pid="Bg6IT26FjR"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접대 골프를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게 된 이유도 밝혔다. 하정우는 "모든 사람이 골프장에 올 때 늘 '최고의 스코어를 낼 수 있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이구동성으로 '컨디션이 안 좋다. 어디가 아프다' 등 밑밥을 깐다"며 "그리고 지위를 막론하고 목숨을 걸고 게임을 하면서 기분을 나빠하는 등 감정 표시를 하는 상황들이 웃기더라. 이걸 영화로 만들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0155a5355383dc57ad003c81111e0aaf52d4b40d91bf0eced9c96e3d5509c34" dmcf-pid="baPCyVP3AM" dmcf-ptype="general">'비운의 명작'으로 회자되는 '롤러코스터'의 정신과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당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려고 노력했다는 하정우다. 그렇다면 시간이 흐른 후 자신이 만들었던 작품을 다시 봤을 때 어떠한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이를 '로비'에 어떻게 반영한 건지 궁금해졌다.</p> <p contents-hash="7844d64d97f51c2a6e0cfbbb700a13dc7a42872038af67beb4959c8c7ef15f69" dmcf-pid="KNQhWfQ0Ax" dmcf-ptype="general">"제작적인 측면에서는 회차가 너무 적었어요. 예산이 너무 없었고 준비도 덜 됐었죠. 작품의 축이 되는 드라마도 너무 약했어요. 상황들을 이어 붙이면서 연결했었죠. '로비'는 극의 중심이 잘 흘러가기를 원했어요. 창욱이가 접대하게 되고 어떠한 결말을 맺는 줄기를 바로 세워놓고 인물과 상황을 배치하는 형태로 만드는 게 첫 번째 계획이었어요. 이게 다른 점이죠. 드라마가 더 부각되느냐 덜 부각되느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d59266e8178fe3bfe18532bbd10f5a4d161c245aaff7c302f032d5ee759e87" dmcf-pid="9BZRLWZw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오른쪽)는 막대한 예산의 국책 사업권을 따기 위해 인생에 오직 일과 연구밖에 없으며 골프는 관심조차 가져본 적 없는 창욱으로 분해 감독이자 배우로서 작품을 이끈다. /장윤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THEFACT/20250413100010688jmts.jpg" data-org-width="640" dmcf-mid="ZO7z2kme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THEFACT/20250413100010688jm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오른쪽)는 막대한 예산의 국책 사업권을 따기 위해 인생에 오직 일과 연구밖에 없으며 골프는 관심조차 가져본 적 없는 창욱으로 분해 감독이자 배우로서 작품을 이끈다. /장윤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845938d7a56dc529360de89a1e936d6e3a1636aa69c1f71414f4da53876220" dmcf-pid="2b5eoY5rcP" dmcf-ptype="general"> 무엇보다 '로비'는 하정우를 비롯해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곽선영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등으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해 화제를 모았다. "괴상하고 이상한 게 있더라도 일상처럼 연기해 달라"고 주문했다는 하정우는 메가폰을 잡은 감독의 입장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c4a12f81b4272a99a9df8aa3f4323bafb55b91fd72fa3d503c9bc218206add82" dmcf-pid="VK1dgG1ma6"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실무 책임자인 베테랑 공무원 최실장으로 분해 전작들의 비호감들을 다 뛰어넘는 비호감 캐릭터를 탄생시킨 김의성에 관한 두터운 신뢰를 내비쳐 관심을 모았다. 그러면서 일명 '개저씨'로 통하는 최실장이라는 캐릭터를 설정한 이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d7835d063878d9a7705c945f054d51742d05bdff53aafb732f6bc705df7b797b" dmcf-pid="f9tJaHtsa8" dmcf-ptype="general">"빌런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인물이 있길 바랐어요. 어느 모임에 가더라도 불편한 사람이 한 명쯤은 있잖아요. 저희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극단적인 캐릭터를 고민하다가 '개저씨'까지 가게 된 거죠. 진프로와 대척점에 있으면서 괴롭힐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어요. 자신의 세계에 갇혀서 스스로를 매력적인 남자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남자인데 의성이 형은 그러지 않으니까 '개저씨'를 잘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딩하는 걸 보면서 너무 기뻤고 재밌었어요."</p> <p contents-hash="c3541722392994a7a0f7d8835d8a1e6e7ad1f650107e797e36de70c9c3c4263e" dmcf-pid="42FiNXFOo4" dmcf-ptype="general">진프로 역을 맡아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한 강해림을 캐스팅한 이유도 전했다. 진프로와 어울리는 배우를 찾을 때 가장 심혈을 기울였다는 하정우는 "여러 배우를 떠올렸지만 다 너무 능숙한 아우라를 뽐낼 것 같더라"며 "그래서 신선하고 풋풋한 느낌의 강해림을 선택했다. 처음 만났을 때 연기보다 골프 폼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3c1ba5946782aa0c5d56d94765c599fc1b151970a07e6e22dc4f72165e677e8" dmcf-pid="8V3njZ3IAf" dmcf-ptype="general">최시원이 연기한 마태수는 배우 최민수를 모델로 삼은 것이라고. 최민수의 인터뷰를 다 찾아보면서 캐릭터를 구축했고 이름도 '모래시계'의 박태수(최민수 분)에서 따왔다는 하정우는 "마태수는 연예인 같은 느낌의 인물이라서 처음부터 아이돌 출신 배우를 생각했고 최시원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힘주어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e788789b28afd42639319471e80d81978d29fb5cc99469376d695aa4520df4" dmcf-pid="6f0LA50Ck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는 "'로비'도 '롤러코스터'처럼 회자되고 기억되는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THEFACT/20250413100014340nttj.jpg" data-org-width="580" dmcf-mid="ttT4MCTN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THEFACT/20250413100014340nt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는 "'로비'도 '롤러코스터'처럼 회자되고 기억되는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fa6ba16d4e136d34069c96a6fea477f9fe190f19eaf4f9eccaf8cffed27de4" dmcf-pid="P4poc1phk2" dmcf-ptype="general"> <br>호식을 연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한 엄하늘에 대해서는 "딱 보자마자 우리 영화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본능적인 생각이 들었다. 너무 신비로웠고 단편 연출을 하는 등 여러 이력을 갖고 있어서 더 흥미로웠다"며 "저희가 알고 있는 연기의 표현을 뒤집어 놓는 놀라운 배우였다. 그래서 그 친구를 만나고 호식이 분량이 늘어났다. 왠지 모르게 신선하면서도 의뭉스러운 느낌이었다"고 극찬했다. </div> <p contents-hash="801066d5a1acfe5c5cfffc136c37ac126746a4c41979556312a54919f86ab1e9" dmcf-pid="Q8UgktUlj9" dmcf-ptype="general">'롤러코스터'에서 '어디예요 여기예요?'라고 외치며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데 이어 '로비'에서도 네 명의 캐릭터를 소화한 이지훈의 활약도 돋보였다. 그러자 하정우는 "보험 같은 것"이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702c11e9fe10a539e805bccb786a681e2773383759946c6cec398a51082cd0e" dmcf-pid="xP7ND37vkK" dmcf-ptype="general">이날 하정우는 골프 접대를 소재로 한 영화를 기획하게 된 계기부터 배우들을 캐스팅한 과정, 편집으로 인해 다 담기지 않는 내용 등 '로비'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취재진에게 들려줬다.</p> <p contents-hash="9b460bb0f78b7c0d4e7fce3dfa64ec5d0c4a2009a3485282ca0e400ca58a274f" dmcf-pid="yvk0qakPk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작들의 아쉬운 부분을 보완하고 10년 만에 연출작을 선보이게 된 하정우는 감독으로서 완성본에 관해 "많이 쓰면 늘 수밖에 없다. 재만 잘 선택하면 계속 발전된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발전할 수밖에 없다. 좋은 작품이 있어야 좋은 감독도, 좋은 배우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c1a53bb57cb7063fbc3b54b1d62ac50513c3dd32b34ff3eb75331a3285d30391" dmcf-pid="WTEpBNEQaB" dmcf-ptype="general">또한 감독 하정우의 스타일에 관해서는 "저는 빨리 쓰고 판단하는 스타일이라서 버전이 엄청 많다. 또 제가 읽는 것과 남의 입을 통해서 듣는 것은 엄청 차이가 나서 리딩을 많이 했다. 친구들한테 대본을 돌리면서 모니터도 많이 한다. 이를 계속 수정해 나간다. 그런데 사실 처음 읽을 때를 믿어야 되는 것 같다. 성형수술과 똑같다. 계속하다 보면 부자연스러워지지 않나. 처음을 믿어야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70d770a9ebeb2bae0915bad15e67a1ae1b504414586c683f0f23472d253e389" dmcf-pid="YyDUbjDxoq" dmcf-ptype="general">끝으로 하정우는 "'롤러코스터'가 시간이 지나서 회자되는 만큼 '로비'도 회자되고 기억되는 좋은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 또 배우들 각자의 필모그래피에 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치면서 "'윗집 사람들'(가제)은 촬영을 끝냈고 4월 말에 편집을 시작할 것 같다. 6월에도 드라마 촬영을 시작해서 이참에 술을 끊을까 생각 중"이라고 앞으로의 계획도 짧게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19c3e7bd526e9ac604a51e64b288cb9043984394750cbb94ff19e536edcacef" dmcf-pid="GWwuKAwMgz" dmcf-ptype="general">jiyoon-103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5ed9f7f0d0876837de3174f161897095bc37881250f814aba7c1006ddb1202d2" dmcf-pid="HYr79crRN7"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물섬’ 박형식, 허준호에 복수 성공 후 떠났다..최고 17.9% 종영 [종합] 04-13 다음 ‘컴백 D-2’ 82메이저, SILENCE SYNDROME‘이 기대되는 이유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