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前직원들 “영리법인 전환 반대”…소송서 머스크 편들어 작성일 04-13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cRBNEQI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7b98b49941d79dabb9936114de1658d7053fbab076019e23eb46b21281b8f5" dmcf-pid="t0kebjDx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etimesi/20250413101105359ujmi.jpg" data-org-width="700" dmcf-mid="5xyDdSYc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etimesi/20250413101105359uj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a1aef852fa94384f8bd82f60d958aed3d19364a0eddc6d19089ea12629bbc1" dmcf-pid="FpEdKAwMEq" dmcf-ptype="general">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과 전기차업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오픈AI의 영리법인 전환 문제를 두고 소송전을 벌이는 가운데, 과거 오픈AI에 몸담았던 직원들이 머스크 편을 들고 나섰다.</p> <p contents-hash="229f960d7149350e6080c43f4aa8344af9e95dc599bb0c28fd6e99f6c5af0ea1" dmcf-pid="3UDJ9crREz" dmcf-ptype="general">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CNBC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오픈AI의 전 직원 12명은 전날 법원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오픈AI가 기존의 비영리 지배구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1a67db5cc196f6536ca5c6a9f29045e8a57ca3ed5cb3d72986cd5c8a6809618" dmcf-pid="0uwi2kmeE7" dmcf-ptype="general">이들은 “만약 오픈AI의 비영리 법인이 그 지배적인 역할을 영리 구조에 빼앗기는 변화에 동의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사명을 근본적으로 위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dca25d23be9094a35d97b62fb00dce33f263fe3a7430711c861a9c124e657c" dmcf-pid="p7rnVEsdru" dmcf-ptype="general">이들은 또 오픈AI의 영리법인 전환은 초기 약속에 따라 “이 조직에 가입하고 지원해온 직원들과 기부자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ad38838b6c254a6baf043482f338b2afd2168b09df1a64dab192da4a88b0d17" dmcf-pid="UzmLfDOJEU" dmcf-ptype="general">이들은 2018년에 공개된 오픈AI의 창립 헌장을 그 근거로 들었다. 해당 헌장은 오픈AI가 “어떤 개인의 사적인 이익을 위해 조직된 것이 아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08aa911bf7ed6afbc8344d9c33f1fd6edefdcbbe5bd4b463779b616669dee675" dmcf-pid="uqso4wIiwp" dmcf-ptype="general">이들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오픈AI에서 데이터 과학자와 전문적인 기술 영역에서 근무했던 직원들로, 하버드대 법학 교수이자 정치 활동가인 로런스 레싱이 이들을 대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b244d77a032d5ac46ea1814b68f45478b6a71e43d2a55e94e5dc9cad538fdc2" dmcf-pid="7BOg8rCnI0" dmcf-ptype="general">이 소송에서 머스크를 대리하는 변호사 마크 토버로프는 이런 오픈AI 전 직원들의 의견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확인시켜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fe2ec848a0e286bca12bf668b3965b0fbe440c85e4345399b98bbdc6fc579a" dmcf-pid="zBOg8rCnm3" dmcf-ptype="general">앞서 머스크는 올트먼과 함께 오픈AI 설립에 참여했다가 2018년 이 회사의 이사직을 사임하고 투자 지분도 모두 처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701e6a107a1e8595c4047e7857c3ad84577ac474c4c1b64cc196e1156988e29" dmcf-pid="qbIa6mhLOF" dmcf-ptype="general">이후 오픈AI가 챗GPT를 내놓자 이 AI 챗봇이 정치적으로 편향돼 있다며 비판 수위를 높여오다 지난해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을 막아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오픈AI가 비영리 단체로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영리를 추구해 투자자 등과의 계약을 위반했다는 것이 머스크의 주장이다.</p> <p contents-hash="39a28016b186180d4f6d167dd1c7b0db553fabb8647225c939d8cdc50bd0e4e6" dmcf-pid="BKCNPsloEt"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지난 2월 자신이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을 통해 오픈AI의 지배지분을 974억달러(약 139조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는 오픈AI가 최근 평가받은 기업가치 3000억달러(약 428조원)의 3분의 1도 안 되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829b90f826483600d42ee2cca81014781005e60d14c257b7155b7f940bab563e" dmcf-pid="b9hjQOSgw1" dmcf-ptype="general">이에 오픈AI는 머스크가 오픈AI를 괴롭히기 위해 소송을 진행하고 오픈AI 자산을 노린 가짜 인수 시도까지 하고 있다며 머스크의 불법·부당한 행위를 중단시켜 달라는 내용의 맞소송을 지난 9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c896073ff7e0c397716a7d733b0fd29e56fad523d0186c155de39c45f600a48a" dmcf-pid="K2lAxIvaw5" dmcf-ptype="general">현재 오픈AI는 비영리 법인 이사회가 영리 법인을 통제하는 구조다. 올트먼은 오픈AI를 완전한 영리 법인으로 바꾸기 위해 비영리 단체에 일정 지분을 주고 그 통제권에서 벗어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9888290c65a8ef24fcfd319c1bee33afd257aee86c36bdb44666cb90125493a" dmcf-pid="9VScMCTNsZ"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 추진에…의학회 "주 80시간 유지돼야" 04-13 다음 "SKT후원의 힘,10대들도 펄펄" '女플뢰레 희망'조주현,세계유소년펜싱선수권 銀-女사브르 장은채銅!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