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심유진, '안세영 라이벌' 천위페이에 덜미…준결승 탈락 작성일 04-13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선수권 준결승서 0-2 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3/NISI20250126_0000061718_web_20250126185005_20250413105621103.jpg" alt="" /><em class="img_desc">[자카르타=AP/뉴시스] 심유진이 26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5 월드투어 슈퍼500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라차노크 인타논(태국)과 경기하고 있다. 심유진이 0-2(18-21 17-2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5.01.26.</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배드민턴이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의 여자 단식 3위를 끝으로 2025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마쳤다.<br><br>'세계랭킹 16위' 심유진은 지난 12일(한국 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세계 9위' 천위페이(중국)와의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0-2(11-21 11-21)로 패배하며 탈락했다.<br><br>심유진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준결승에 진출하며 정상에 도전했다.<br><br>하지만 지난달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 여자 단식 16강에 이어 이번에도 천위페이에 발목을 잡히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1게임과 2게임 모두 상대에게 흐름을 완전히 내준 끝에 당한 패배였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번 대회에 선수와 지도자를 포함해 총 13명을 파견했다.<br><br>'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심유진이 3위로 최고 성적을 거뒀다.<br><br>여자 단식의 김가은(삼성생명)은 8강에 올랐지만 가오팡제(중국)를 넘지 못했다.<br><br>유일하게 남자 단식에 출전한 전혁진(요넥스)은 32강에서 저스틴 호(말레이시아)에 밀려 탈락했다.<br><br>여자복식의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 남자 복식의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나란히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토토 투데이] 불법스포츠도박 운영자 신고하면 최대 2억 원 포상금 04-13 다음 '정성우 20점' 가스공사, KT 잡고 먼저 1승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