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아제르바이잔 대회 최초 개최...‘아이언 터틀’ 박준용 출격 작성일 04-13 9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3/0000705992_001_20250413110815817.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오는 6월21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탈홀에서 UFC 최초의 아제르바이잔 대회를 개최한다.<br> <br> 이번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힐 vs 라운트리 주니어’는 UFC와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청년스포츠부 장관과 바쿠 시티 서킷(BCC) 운영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된다.<br> <br> 한국인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도 출전 예정이다. 상대는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4승7패)다. 2019년 UFC에 데뷔한 미들급 파이터 박준용(18승6패)은 UFC 무대서 8승3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서 승리할 시 다시 한번 미들급 랭킹 15위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br> <br> 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4위인 자마할 힐이 7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와 맞붙는다. 힐(12승3패1무효)는 빠르게 복귀해 2025년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힐은 최초의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 UFC 챔피언으로 티아고 산토스, 조니 워커, 지미 크루트를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얻은 바 있다. 힐은 라운트리 주니어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 등 눈도장을 찍어 타이틀 전선에 복귀하고자 한다.<br> <br> 라운트리 주니어(14승6패1무효)는 지난해 10월 UFC 307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다. 그는 당시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에 맞서 싸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POTN) 보너스를 받을 정도로 뜨거운 활약을 펼쳤다. 13승 가운데 9차례가 KO다. 파괴적인 타격가로 통한다. 라운트리 주니어는 크리스 다커스, 칼 로버슨,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 등을 제압했다. 이제 또 한 번 특유의 파워를 선보이며 힐을 넘어 랭킹 톱5 자리를 차지하는 게 목표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3/0000705992_002_20250413110816314.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한편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UFC 314: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를 앞두고 열린 협약 체결식에서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데이나 화이트와 아제르바이잔 청년스포츠부 장관 파리드 가이보프가 함께 발표했다.<br> <br> 화이트 CEO는 “아제르바이잔과 바쿠시는 대규모의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한 놀라운 역사가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지역에서 훌륭한 선수들이 너무나 많이 배출했기에 우리가 이곳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6월21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첫 대회를 개최하는 게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br> <br>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가 스테이블코인을?”… 이데일리 가상자산포럼, 뜨거운 관심 04-13 다음 불법스포츠도박 운영자 신고하면 최대 2억 원 포상금 받는다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