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박형식, 허준호 금고에 감금했다…끝까지 충격 전개 '15.4%' 최고 시청률 종영 [종합] 작성일 04-13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uIrZ3I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738fa288d8cbfc0b314ee9c6c0898c47504bb515c35b820feb6b81efdbaea6" dmcf-pid="4d7Cm50C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111453750infx.jpg" data-org-width="550" dmcf-mid="28OM6AwM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111453750inf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c9f389a5f380614cfd49fc31227eb38023eec5fad735af90f5144b0a06b0d8" dmcf-pid="8Jzhs1phH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보물섬'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 contents-hash="800e3a86847ca936300ce6fe7aede262dcc43a0a5a35dcf70c2489d36bb4a8b3" dmcf-pid="6iqlOtUl5X"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15.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p> <p contents-hash="f181bfcffb56637fe333b9f9720c0e1bef842ad6327de432f0aa6bcaaabc38e8" dmcf-pid="POdpt4xpY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박형식 분)는 악인 염장선(허준호)을 향한 인생 풀 베팅 복수에 성공했지만 통쾌함보다는 허탈함을 느껴 떠났다.</p> <p contents-hash="330ed675d21273328f3cee2ad8b0b3896d503127bfdbf03ad8145bff06109eaf" dmcf-pid="QIJUF8MUHG" dmcf-ptype="general">욕망으로 얼룩진 인물들은 각자 씁쓸한 최후를 맞이했다.</p> <p contents-hash="da819e5e4c94f9587e837d279857283baa8105405a2bb7558b546bd7dcf4b340" dmcf-pid="xCiu36RuGY" dmcf-ptype="general">앞서 서동주가 염장선을 습격했다. 이후 염장선이 사라졌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서동주는 염장선이 총으로 자신을 쏴 죽이려는 악몽에 시달렸다. 바라던 대로 대산에너지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고, 염장선을 대산에서 밀어냈음에도 서동주는 결코 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았다.</p> <p contents-hash="21580ab3e1c912b309c7e476d74ee7f151128db8ad792a117611b7f0135c3526" dmcf-pid="yfZcaSYcXW"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여전히 염장선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서동주는 염장선의 모든 욕망이 집약되어 있는 상징적인 곳 와영재를 찾았다. 그리고 이곳에서 염장선과 치열하게 부딪혔던 때를 회상했다. 그 순간 서동주의 얼굴에서 왠지 모를 허무함이 느껴졌다.</p> <p contents-hash="458bc11b4c8532d781fe58326a2a51199bfb5a3cc79f4ecc3f748408451cd5ca" dmcf-pid="W45kNvGkGy" dmcf-ptype="general">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사라진 염장선이 대산그룹 비자금 금고 안에 감금돼 있었던 것이다. 물론 서동주가 한 일이었다. 염장선은 그토록 원하던 돈더미 속에 갇힌 채, 나가고 싶다고 발버둥 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344bfd7303a6f2d6051763e76e816e3084feb9c51f82f8d3dff112c67bfe0d" dmcf-pid="Y81EjTHE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111455130dtcp.jpg" data-org-width="550" dmcf-mid="VncVbiaV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111455130dtc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49d43295342f3c6c72a6419f3eca38e6f5186bcb23bddaaef7f7273a728a97" dmcf-pid="G6tDAyXD1v"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허일도(이해영)와 염장선이 가진 거 하나도 빠짐없이 다 빼앗겠다"는 복수 목표 그대로, 염장선에게 전 재산 기부 각서를 받아낸 뒤 염장선을 풀어줬다. 금고를 빠져나가는 염장선을 보는 서동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p> <p contents-hash="992cb104757c2ba2448f33dd77e11c280d6cd899b81fcd768ac50998977a7906" dmcf-pid="HPFwcWZwtS" dmcf-ptype="general">이후 서동주는 대산그룹 비자금 금고 비밀번호를 여은남(홍화연)에게 알려준 뒤 떠났다. 바다로 간 서동주는 허일도의 유골을 뿌린 뒤 자신의 손에 있는 두 자루의 총을 바라보며 깊은 회한에 잠겼다. 복수에 성공했지만 통쾌함보다 허탈함을 느끼는 서동주 뒷모습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dcec55055ff0d301b8e55003d73e5de6cd0d951eb3cc6a580eb7a72131ca58ca" dmcf-pid="XFsx8jDxtl" dmcf-ptype="general">그 사이 전재산을 잃은 염장선은 체포돼 죗값을 치르게 됐다. 지선우(차우민)는 대산그룹을 차지하겠다는 욕망에 조카인 허태윤(윤상현)을 죽였다.</p> <p contents-hash="871ff169057bdde3060454c39b127467ec425ad43a44a95a90195b7ad8569143" dmcf-pid="Z3OM6AwMXh" dmcf-ptype="general">욕망 때문에 남편을 죽였던 차덕희(김정난)는 지선우의 욕망 때문에 가장 소중한 아들 허태윤을 잃고 폐인이 됐다. 차 씨 성을 가진 아들에게 대산그룹을 물려주겠다던 차강천(우현)은 치매 증상이 심해져 눈빛의 초점마저 잃었다.</p> <p contents-hash="0bed919f5b2fc919430ba282edc5a0b1f2a0191fd7f4feca872ca2fa7fe68dc2" dmcf-pid="50IRPcrRXC" dmcf-ptype="general">이렇게 욕망에 잡아 먹힌 인물들이 저마다 씁쓸한 최후를 맞이했다. 이후 "동주야. 아주 돌아오지 않아도 되니까 쉬러 와"라는 여은남의 내레이션으로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ef8394059cd3133b2958d9c54812c082760c5ffbf1f2527972c78d9aa88e664a" dmcf-pid="1pCeQkmeHI" dmcf-ptype="general">사진 = SBS 방송화면</p> <p contents-hash="8909212c4db6302f5b7e4e9d91cf68502f9222568cd8977130819bd80d9b6d9f" dmcf-pid="tUhdxEsdGO"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진아, 6년 간호 빛 봤다..“♥︎옥경이, 치매 진행 멈췄다” 희소식 04-13 다음 '언슬전' 고윤정, 복도에서 첫 아기 받았다…역대급 출산 경험 달성!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