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PO 진출 실패... 인도에 1-2 패배 작성일 04-13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3/20250413120634014796cf2d78c681245156135_20250413120815361.png" alt="" /><em class="img_desc">빌리진킹컵에 출전한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em></span>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실패했다.<br><br>한국은 12일(현지시간)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25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대회 마지막 날 홈팀 인도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2승 3패로 대회를 마치며 4위를 기록, 플레이오프 진출권(상위 2개국)을 획득하지 못하고 지역 1그룹 잔류가 확정됐다.<br><br>1단식에 나선 박소현(305위·강원도청)은 스리발리 바미디파티(345위)와 치열한 접전 끝에 1-2(7-5, 3-6, 6-7<5-7>)로 패했다. 2단식에서는 백다연(299위·NH농협은행)이 사하야 야말라팔리(316위)를 2-0(6-3, 6-4)으로 제압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하지만 승부를 결정짓는 복식 경기에서 김다빈(복식 849위·강원도청)-박소현 조가 프라타나 톰바레(복식 140위)-안키타 라이나(복식 207위) 조에 0-2(4-6, 3-6)로 패하면서 한국의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무산됐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나란히 4승 1패를 기록한 뉴질랜드와 인도가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한국은 최근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올랐으나, 올해는 지역 1그룹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br><br>빌리진킹컵은 여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으로, 12개국이 경쟁하는 최상위 그룹 파이널스를 시작으로 퀄리파이어(16개국), 플레이오프(16개국), 대륙별 지역 1∼4그룹 순으로 등급이 이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부업·알바' 하라는 신종 사기수법 조심해야 04-13 다음 날개 돋아난 츄…신보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 티저 공개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