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中 알리바바와 AI 협력 강화…‘노이에 클라쎄’에 생성형 AI ‘큐원’ 탑재 작성일 04-13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4MP36RuEU"> <p contents-hash="4b65fc067d126491d8a8e7c6b203dbae850d5ca217fa1b57271f23330d128bce" dmcf-pid="V8RQ0Pe7E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BMW가 중국에서 알리바바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 ‘노이에 클라쎄(Neue Klasse)’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다. </p> <p contents-hash="7c610f30853717d1356f5e436fd7f3d4bda66c197208903809d7795e1dd0be6d" dmcf-pid="f6expQdzs0" dmcf-ptype="general">오는 2026년부터 중국에서 생산될 BMW 차량에는 알리바바 자회사 반마(Banma)가 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 큐원(Qwen) 기반 AI 엔진이 순차적으로 탑재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df9d2078f7b266efb751e27e11a212edc06cc0e1597e56a6e05569cd1c02b8" dmcf-pid="46expQdz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MW와 알리바바 그룹 관계자들이 지난 3월 27일 BMW의 지능형 개인 비서 시스템(IPA)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AI 엔진을 탑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Edaily/20250413125053278dtxp.jpg" data-org-width="670" dmcf-mid="9rtZwXFO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Edaily/20250413125053278dt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MW와 알리바바 그룹 관계자들이 지난 3월 27일 BMW의 지능형 개인 비서 시스템(IPA)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AI 엔진을 탑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2085097cbb91f9d477854efe82c99d90feb0da5d709b5ea66b0899d6f3a9f6" dmcf-pid="8PdMUxJqOF" dmcf-ptype="general"> BMW와 알리바바는 지난 3월 27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공식 발표했다. 양사는 BMW의 지능형 개인 비서 시스템(IPA)에 큐원을 탑재해 더욱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인간-차량 상호작용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div> <p contents-hash="bd8ab0bc941aad5a6199c3ca235ce6c8da22181d302dea5399003e83a3ef2fc8" dmcf-pid="6QJRuMiBst"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알리바바가 AI 기반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BMW의 중국 내 AI 전략에 부합하는 움직임이다. BMW는 최근 연구개발(R&D)과 제품 전반에 AI 기술을 본격 도입 중이다.</p> <p contents-hash="b56cbe0f737d579f9ef6333d885f13fc9f9c8fc0b0f82dff191d48c63171caa5" dmcf-pid="Pxie7Rnbm1" dmcf-ptype="general">숀 그린 BMW 중국지역 CEO는 “알리바바와의 공동 창작(co-creation)은 기술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중국 내 전기차·지능형 기술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에디 우 알리바바 CEO도 “큐원의 차량 시스템 통합은 제조와 AI의 혁신적 결합”이라며 “BMW와 함께 사용자 경험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a9dcc4d877ca21e59579060a41fd61e457284a308604c9319cfc42e6601f79b" dmcf-pid="QMndzeLKI5" dmcf-ptype="general">BMW는 IPA 시스템에 큐원 기반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처음 적용해 ▲자연어 기반 인간형 소통, ▲다중 에이전트 협업, ▲디지털 생태계 연동 기능 등을 제공하는 ‘공감형 AI 동승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운전자의 요청을 문맥 기반으로 이해하고, 복합 명령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3315e63013f4846ecb663b2133250cf2cdc41f01f3aea346544fb0c720a13bc0" dmcf-pid="xRLJqdo9sZ" dmcf-ptype="general">중국 시장 맞춤형 AI 에이전트도 도입된다. BMW는 ‘카 지니어스(Car Genius)’와 ‘트래블 컴패니언(Travel Companion)’ 두 가지 AI 기능을 제공해 차량 기능 설명부터 내비게이션, 라이프스타일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예컨대 “차오양공원 인근 저녁 식당 추천” 요청에 대해 실시간 교통, 충전소, 음식점 평점 등 데이터를 종합해 맞춤형 옵션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c8c2bb7efb684326d5f178d6d894863590cca2b2f4a8e62370ad70ea5c2d8d0f" dmcf-pid="yY1XDHtssX" dmcf-ptype="general">한편 큐원은 2023년 첫 공개 이후 자동차, 제조, 금융, 게임,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빠르게 확산됐다. 현재 전 세계 29만여 개 기업이 큐원을 도입했으며,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모델 스튜디오(Model Studio)’를 통해 누구나 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c6458ed52c9345fe9a5fa6f855c9869c925efb22e512b211571b7fcf4c50ea1" dmcf-pid="WGtZwXFOIH" dmcf-ptype="general">BMW와 알리바바는 지난 2015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제조, 음성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양사는 향후 인프라, 지능형 서비스 등 전방위 협력을 확대해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0e1eb6d5ce40f3ca8db3e749a864e37613b6359eb555feff3c640539182d0d3" dmcf-pid="YhWvaSYcsG"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엄지인, 인생 첫 팬미팅에 눈물샘 폭발 "내 생애 처음" 04-13 다음 ‘그록3에 이어 라마4 성능 과장 논란’…말 많고 탈 많은 AI 벤치마크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