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요금 한방에 조회…통신 마이데이터 이르면 다음달 윤곽 작성일 04-13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OA, 이달 중순 클로즈 베타 목표 <br>약정·결합·위약금 정보는 전송 제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XLGbf5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bcb5edd05705aa8b88c50f3838088698f73d9e833634f1f11378bc4f3066f2" dmcf-pid="uiZoHK41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마이데이터 기반 통신요금 정보제공 서비스 화면구성안./사진=KTO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moneytoday/20250413135753039padb.jpg" data-org-width="520" dmcf-mid="pNfS2oA8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moneytoday/20250413135753039pa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마이데이터 기반 통신요금 정보제공 서비스 화면구성안./사진=KTO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ddef116a0dc6be45bae76b9f313f3a0f65ef8acfe490449e2af01cd3a88ee9" dmcf-pid="7n5gX98tYT" dmcf-ptype="general">전 분야 마이데이터(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의 통신 분야 선도사업인 맞춤형 이동통신 요금제 추천 서비스가 개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p> <p contents-hash="5701b6ef4db441987325342f5920d2a012a8aae5653ffe96bb281917986265b4" dmcf-pid="zL1aZ26FGv" dmcf-ptype="general">13일 관계부처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마이데이터 기반 통신 요금 정보제공 서비스에 대해 이달 중 클로즈(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관련 실무진은 정식 출시 시점을 올 5~6월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6ebcec293c86ddb7379719e736e5e8064aef12d7da03611f86c777ec96e51c36" dmcf-pid="qotN5VP3ZS" dmcf-ptype="general">KTOA의 서비스는 이동통신 3사 가입자의 월간 휴대전화 데이터·음성·문자 사용량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적절한 요금제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능을 담았다. 그간 가입자들은 월간 사용량을 알기 위해 이통 3사 웹사이트·앱에 일일이 접속해야 했다.</p> <p contents-hash="9fff552c4c0924ea967adfe317d2981329fc853cbdda19bd7b61afae583bd849" dmcf-pid="B7kBAyXD5l" dmcf-ptype="general">KTOA는 전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에 따라 이통 3사가 가입자 개인정보를 가입자가 원하는 마이데이터 기업·기관으로 발송할 의무가 생긴 점을 활용할 예정이다. 전송대상 정보는 △요금제명 △데이터·음성·문자메시지 이용량 △납부 연월·금액·수단 등이다.</p> <p contents-hash="d1db670b6d6aac01dae1191feb5e603391841a8462429702a9c31a46b4d2f2bb" dmcf-pid="bzEbcWZw5h"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마이데이터 제도의 효용성을 대중적으로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통신업계에선 정부·국회가 거론한 '최적요금제 고지의무' 도입의 영향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서비스가 정착할 경우 고지의무 법제화가 불필요하다고 주장할 명분이 선다는 계산도 나온다.</p> <p contents-hash="06670e55a675ecbdeeb4a6c495e117462e74f10261a759fa2b243a65c27d2a1a" dmcf-pid="KqDKkY5rYC" dmcf-ptype="general">KTOA를 비롯한 통신 분야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개발 중인 기업·기관들은 당분간 통신시장 경쟁보다 이용자 편의 제공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마이데이터 제도에 따라 전송요구를 할 수 있는 통신 분야 개인정보의 종류는 개인정보보호법 하위 고시에 명시돼 있는데, 이 고시에선 약정·결합·위약금 정보가 빠진 탓이다.</p> <p contents-hash="057e7eaf590b786bceec2b57c1fcca67367d599f8a5b4bb29ab87d1270222b71" dmcf-pid="9Bw9EG1mHI" dmcf-ptype="general">번호이동이 활성화한 이통시장에선 타사 가입자의 잔여 약정기간과 해지 위약금 액수가 중요한 마케팅 정보로 손꼽힌다. 이 때문에 일부 소비자층에선 올 7월 단말기유통법 폐지에 따른 단말기 보조금 제한 완화를 앞두고 '킬러 콘텐츠'로서 약정·결합·위약금 정보가 마이데이터에 포함되기를 기대했지만, 이 정보들은 고시 제정작업 도중 배제가 결정됐다.</p> <p contents-hash="94d94f56d9d8ff1a99aafb8f720f083cbfe266071a62b744e03d0843315615f7" dmcf-pid="2br2DHts1O"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가 약정·결합·위약금 정보제공 포함을 시도할 당시 이통업계가 거세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제도가 본격화한 이후 각계 의견에 따라 적정성을 재검토할 수 있다"며 "추후 통신 분야 전송 대상 정보 역시 범위를 넓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06884e5d23f77a2e5671ef57fff42d5f2807324356381ac83990472069ee1a" dmcf-pid="VKmVwXFOHs" dmcf-ptype="general">전 분야 마이데이터는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을 규정한 개인정보보호법을 근거로 한 개인정보 전송제도를 말한다. 사회 전 분야에서 통용하는 게 목표지만, 실제 운영을 위해선 분야별로 전송할 데이터의 표준규격을 선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ca15762079c3207aee678428f653c15539bf4eceb2320069f75824770cd69aec" dmcf-pid="f9sfrZ3I5m"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생활과 밀접한 10대 중점분야를 선정, 마이데이터 제도를 의료·통신 분야에서 우선 시행하고 내년 6월 에너지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의료분야에선 가톨릭중앙의료원(맞춤형 만성질환 예방·관리), 카카오헬스케어(똑똑한 약물비서) 등이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3be6518c75fd355744f61b356411c86c9d783bfdfbc9693c802db381d62431ed" dmcf-pid="42O4m50CYr" dmcf-ptype="general">성시호 기자 shsu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갤럭시·그램, 미국 관세 폭탄 피했다…TV·세탁기·냉장고 빠져 04-13 다음 김정호 KAIST 교수 “차세대 HBM은 시스템 반도체 역할 수행…생태계 확장에 대응해야”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