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테니스, 인도에 아쉬운 패배' 3년 연속 국가 대항전 PO 진출 무산 작성일 04-13 1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13/0004013111_001_2025041315160827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선수단. 대한테니스협회, Credit@MSLTA.</em></span><br>한국 여자 테니스가 국가 대항전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PO) 진출이 아쉽게 무산됐다.<br><br>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현지 시각)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25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마지막 날 홈팀 인도에 졌다. 매치 스코어 1 대 2로 패했다.<br><br>한국은 대회를 2승 3패, 4위로 마무리했다. 인도, 뉴질랜드, 태국, 홍콩, 대만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2위까지 주어지는 PO 진출 티켓을 놓쳤다.<br><br>나란히 4승 1패를 올린 뉴질랜드와 인도가 PO에 진출한다. 한국은 지역 1그룹에 잔류했다.<br><br>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빌리진킹컵은 12개국이 나서는 최상위 그룹 파이널스와 퀄리파이어(16개국), 플레이오프(16개국), 대륙별 지역 1~4그룹 순으로 나뉜다. 한국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PO에 나선 바 있다.<br><br>출발이 좋지 않았다. 1단식에서 박소현(305위·강원도청)은 스리발리 바미디파티(345위)에 1 대 2(7-5 3-6 6-7<5-7>) 아쉬운 패배를 안았다.<br><br>2단식에서 백다연(299위·NH농협은행)이 사하야 야말라팔리(316위)를 2 대 0(6-3 6-4)으로 완파하며 희망을 키웠다. 그러나 복식에서 김다빈(복식 849위·강원도청)-박소현이 프라타나 톰바레(복식 140위)-안키타 라이나(복식 207위)에 0 대 2(4-6 3-6)로 지면서 패배가 확정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이야 이찬원이야?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뽈룬티어)(종합) 04-13 다음 황치열, '개그콘서트' 특별 출연…'아는 노래'서 감성 자극 무대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