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황대헌, 또한번 올림픽 금메달 사냥 나선다 작성일 04-13 1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트랙 고교생 임종언, 종합 1위<br>대학생 신동민 종합 3위…박지원 탈락<br>여자부 김길리·최민정·노도희도 밀라노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4/13/0000115904_001_20250413164509592.jpg" alt="" /><em class="img_desc">▲ 1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부 1000m 예선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 황대헌이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명단이 확정된 가운데, 강원도청 소속 황대헌이 1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하며 다시 한 번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황대헌은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마무리된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포함한 종합 랭킹에서 포인트 89점을 기록해 남자부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두 대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br><br>전날까지 종합 2위를 확보한 황대헌은 이날 마지막 경기인 남자 1,000m 예선에서 큰 무리 없이 경기를 마치며 선발전을 마무리했다.<br><br>그는 지난 시즌 경쟁자인 박지원(서울시청)과의 충돌로 불거진 '팀킬 논란' 여파로 대표팀에서 제외됐지만, 이번 선발전을 통해 명예회복에 성공했다.<br><br>특히 중국 귀화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의 올림픽 맞대결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br><br>남자부에서는 황대헌과 함께 고교생 유망주 임종언(노원고), 신예 신동민(고려대)이 개인 종목 출전권을 따냈다. 임종언은 1, 2차 선발전 종합 랭킹 포인트 102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신동민은 5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br><br>여자부는 김길리(성남시청)가 랭킹 포인트 128점으로 1위를 기록해 최민정(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와 함께 개인전에 출전하게 됐다. 최민정은 2025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로 자동 선발됐다.<br><br>남녀 각 부문 상위 3명에게만 개인전 출전권이 주어지며, 남자부 4·5위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와 여자부 3·4위 이소연(스포츠토토), 심석희(서울시청)는 올림픽 계주 멤버로 참가한다.<br><br>후보 선수로는 김태성(화성시청), 홍경환(고양시청), 김건우(스포츠토토), 서휘민(성남시청), 최지현, 노아름(이상 전북도청)이 이름을 올렸다.<br><br>한편,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서 세 차례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박지원은 이번에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또다시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br><br>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 장성우(화성시청)도 부상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br><br>새 시즌 국가대표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1차 선발전과 12일과 13일 펼쳐진 2차 선발전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됐으며 선수들은 500m, 1,000m, 1,500m 등 3개 종목에서 총 6차례 레이스를 펼쳤다. 관련자료 이전 난치병 회복 중인 이봉주 “많은 분들이 날 보고 희망 얻었으면” 04-13 다음 이브, 첫 단독 라틴 아메리카 투어 성료 “걱정 모두 해소”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