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자기 객관화 뚜렷한 레지던트 재수생…사회초년생 '공감' 작성일 04-13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fHdrCn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a3a023907234291b91bf612fcf1939140a66f775d64904d811dc37e991a96b" dmcf-pid="F34XJmhL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170340240yrsp.jpg" data-org-width="550" dmcf-mid="5UJucyXD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170340240yrs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e321ade8c318e62b7d36973b2d4077df5259ed4a9038871971015f523a3f31" dmcf-pid="308Zislo5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윤정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첫 방송부터 무뚝뚝하지만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새내기 레지던트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83996fee4483951e9a44d5ac7ed42fe142ef978261a694da5da60e7e03ce7190" dmcf-pid="0p65nOSg5z"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1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 분)이 빚을 갚기 위해 과거 떠났던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레지던트로 다시 출근하는 이야기가 전개됐다.</p> <p contents-hash="dd662998c5ac67178eb2cf1caa0538d648db53d0b706918f0a806af6ddf9be4e" dmcf-pid="pUP1LIva17" dmcf-ptype="general">5000만 원에 달하는 엄청난 마이너스 통장 빚 때문에 언니 오주영(정운선)에게 등 떠밀려 1년만 버티겠다는 각오로 레지던트 생활을 시작한 오이영은 동기인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와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p> <p contents-hash="16c793cfae8bf4a8e3a94820764dd5311e9b1db2286090a6800d28bf78693bab" dmcf-pid="UgCdHbf5Hu" dmcf-ptype="general">표남경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전교 1, 2등을 다퉜지만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오이영의 무심한 성격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17df5ad8b64f2af2dd81bd78f459da2824141ed63f753afcbfb8b41c689d059" dmcf-pid="uahJXK41YU" dmcf-ptype="general">시크한 오이영과 율제병원의 '마귀할멈'으로 불리는 산과 교수 서정민(이봉련)과의 아찔한 만남도 그려져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6b9772f18286a405672df5b2d198f107f358cced089bf8dcff8a02cf6331ae99" dmcf-pid="7NliZ98tZp" dmcf-ptype="general">오이영은 1년 차 레지던트이지만 긴장감이 없는 데다, 수술방에서의 실수 연발로 서정민에게 제대로 찍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d3fcec5d628179360ad53570f51880bafa76d478ed413fb853c624d1d046bb" dmcf-pid="zjSn526F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170341537zmxw.jpg" data-org-width="550" dmcf-mid="1u8Zislo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170341537zmx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3237fab10af09db12876ff97f084876c1b98bfda481b8758865e3681693525" dmcf-pid="qAvL1VP3t3" dmcf-ptype="general">온종일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회생활을 묵묵히 견디는 오이영은 사회 초년생들의 공감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f09a4dcf276109f61b8af70fb83c388f4d9d734f204b96b7241f548660985e45" dmcf-pid="BcTotfQ0tF" dmcf-ptype="general">이 밖에 산부인과 1년차 레지던트 동기들과의 관계를 비롯해 레지던트 선배이자 한집에 사는 사돈 사이인 구도원(정준원), 율제병원 사람들과 오이영이 그려낼 관계 변화는 흥미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5e70fece0de3a3ad5aa92591120ae0959efe82d3f0dde7f786414e623c65db20" dmcf-pid="bkygF4xpHt" dmcf-ptype="general">출근 첫날부터 고된 하루를 보낸 오이영은 다음 날 분만실 앞 복도에서 예상치 못하게 아기를 받고 망부석처럼 굳었다. 그러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는 생각에 이내 긴장이 풀린 듯 벅차오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오이영.</p> <p contents-hash="50b0fb740515c90f3c95bdd7483fceac23f015dd1187a1d0f9c537f40dc88179" dmcf-pid="KEWa38MUG1" dmcf-ptype="general">처음엔 1년 차 레지던트인데 긴장감이 너무 없고, 의욕이 없어 보이는 오이영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서정민 교수도 산모의 상태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오이영의 본모습에 마음의 문을 열며 격려했다.</p> <p contents-hash="6d6338e7c17275ec1d07f67084a6749775aa4a0545c01b4c29c3b33238b20488" dmcf-pid="9DYN06RuG5" dmcf-ptype="general">이처럼 고윤정은 의욕없어 보이는 듯 하지만 환자 앞에서는 자기 잘못을 정확하게 알고 행동하며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솔직하고 시크한 오이영 캐릭터 그 자체가 된 듯 스며든 연기로 시청자들을 이끌며 앞으로 보여줄 성장에 기대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b97cece574adb7a73b1ef837eeaf82a26b4ad6acaeacef853b2a6abde88ed2c" dmcf-pid="2wGjpPe7tZ" dmcf-ptype="general">고윤정이 출연하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6c6a33cae853170058ad8e2d8d8b8f4d5f59ce46712640fe0d74b35be48465e" dmcf-pid="VrHAUQdzYX"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화면</p> <p contents-hash="8909212c4db6302f5b7e4e9d91cf68502f9222568cd8977130819bd80d9b6d9f" dmcf-pid="fO5EzRnbHH"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정의·이채민 앞세우고도…'바니와 오빠들' 시청률 0%대 굴욕 [ST이슈] 04-13 다음 '협상의 기술' 이제훈→차강윤, 협상즈가 전하는 종영 소감 "행복했다"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