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SK슈글즈, ‘미리보는 챔프전’서 삼척시청 제압 작성일 04-13 1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규 최종전서 강경민·유소정 13점 합작…25-23으로 시즌 20승<br>경기 MVP 박조은 “더이상의 패배는 없어…챔프전도 기필코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4/13/0000069778_001_20250413171617372.jpg" alt="" /><em class="img_desc">13일 서울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서 열린 삼척시청과의 여자부 정규시즌 최종전서 광명 SK 슈가글라이더즈 송지은이 돌파 점프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 광명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연승행진 중단의 아쉬움을 씻고 시즌 20승으로 정규시즌 대미를 장식했다. <br> <br>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SK슈글즈는 13일 서울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종전 ‘미리보는 챔피언전’에서 강경민(7골), 유소정(6골)의 활약과 골키퍼 박조은의 14세이브 선방으로 삼척시청을 25대23으로 제압했다. <br> <br> 이로써 지난 경기서 부산시설공단에 져 전승 우승이 무산됐던 SK슈글즈는 20승1패(승점 40)로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6연승 행진이 중단된 삼척시청은 14승1무6패(승점 29)로 2위를 기록했다. <br> <br> 전반 초반 삼척시청이 허유진의 선제 골을 신호탄으로 연속 4골을 몰아쳐 4대1로 리드했다. 이후 SK슈글즈는 송지은이 맹활약과 유소정의 돌파슛으로 8대6으로 격차를 좁혔다. <br> <br> 하지만 이후 SK슈글즈는 잇따른 실책과 삼척시청 골키퍼 박새영의 선방에 막히면서 연속 4골을 내줘 격차가 6대12로 다시 벌어졌다. <br> <br> 추격에 나선 SK슈글즈는 강경민의 득점이 살아나면서 4골을 연달아 몰아넣고, 박조은의 선방이 더해져 13대14, 1골 차로 따라붙은 채 전반을 마쳤다. <br> <br> 후반 SK슈글즈는 신다빈의 동점골 이후 시소게임을 이어가다가 신다빈, 김수정, 강경민의 연속 골이 터져 21대19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1~2골 차로 리드를 이어간 SK슈글즈는 더이상의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해 2골 차 승리를 거뒀다. <br> <br>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SK슈글즈 박조은은 “직전 경기에서 패한 데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라서 ‘더 이상 패는 없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겨서 기쁘다”라며 개인적으로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는데 이번에 우승 못하면 집에 안 간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관련자료 이전 '반칙 악연' 뒤바뀐 韓 쇼트트랙 에이스의 운명 '박지원은 충격 탈락, 황대헌은 국대 귀환' 04-13 다음 '내생활' 추성훈 "사랑이, 엄마 비율 닮아"…화보 촬영 현장 공개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