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유망주' 임종언, 쇼트트랙 선발전 우승...황대헌-김길리 대표팀 승선 (종합) 작성일 04-13 1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13/0005282857_001_20250413174513155.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목동, 김성락 기자]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사장에서 ‘2025/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렸다.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는 대회별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의 3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며, 두 대회의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최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남자 1000M 예비예선 4조 임종언(노원고)이 역주하고 있다. 2025.04.09 / ksl0919@osen.co.kr </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2025-2026시즌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종 명단이 결정됐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1·2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남자 8명, 여자 7명의 국가대표를 확정지었다. 이 중 상위 3명(여자는 2명)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및 국제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br><br>남자부에서는 고등학생 유망주 임종언(노원고)이 1, 2차 선발전 랭킹 포인트 합계 102점으로 당당히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2월 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4관왕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선발전에서도 남자 1500m 2회 1위, 1000m 2위, 500m 3위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2차 선발전 1000m 결승B에서는 5위에 그쳐 포인트를 얻지 못했지만, 누적 포인트로 1위 자리를 지켰다.<br><br>임종언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르게 되며, 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13/0005282857_002_20250413174513174.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지형준 기자] 7일 오전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2025/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렸다.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는 대회별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의 3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며, 두 대회의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최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1500m 결승에서 황대헌이 (강원도청) 역주하고 있다. 2025.04.07 / jpnews@osen.co.kr</em></span><br>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던 황대헌(강원도청)은 89점으로 종합 2위를 기록해 대표팀에 복귀했다. 지난해 선발전 부진으로 탈락했던 그는 올해 1500m와 500m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며 노련미를 입증했다.<br><br>신예 신동민(고려대)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주니어 세계선수권 3관왕 출신인 그는 이번 선발전에서도 1차 500m 1위, 1500m 4위, 2차 500m 4위, 1000m 5위를 기록하며 종합 55점으로 3위에 올라 개인전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1000m 1위를 기록한 이정민(성남시청)은 종합 4위(50점)로 계주 출전권을 획득했고, 이준서(성남시청)는 5위(42점)에 올라 계주 멤버에 합류했다. 김태성(화성시청), 홍경환(고양시청), 김건우(스포츠토토)는 각각 6~8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후보군으로 분류됐다.<br><br>한편, 박지원(서울시청)은 이번 선발전에서 11위에 머물며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앞두고 아쉽게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13/0005282857_003_20250413174513221.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목동, 김성락 기자]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사장에서 ‘2025/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렸다.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는 대회별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의 3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며, 두 대회의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최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여자 1000M 준준결승 김길리(성남시청)가 역주하고 있다. 2025.04.09 / ksl0919@osen.co.kr</em></span><br>여자부에서는 김길리(성남시청)가 1, 2차 선발전에서 총 128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1500m, 500m, 1000m에서 고른 성적을 낸 김길리는 개인전 출전권을 확보하며 첫 올림픽 무대에 도전한다.<br><br>이어 노도희(화성시청)는 69점으로 종합 2위를 차지해 김길리와 함께 밀라노 개인전에 출전한다. 이소연(스포츠토토)은 57점으로 3위, 심석희(서울시청)는 45점으로 4위에 올라 계주 멤버로 합류했다. 서휘민(성남시청), 최지현, 노아름(이상 전북도청)은 각각 5~7위로 국가대표 후보가 됐다.<br><br>한편, 최민정(성남시청)은 지난 2025 ISU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로 이미 차기 시즌 국가대표 자격을 확보한 상태로, 선발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김길리, 노도희와 함께 여자부 개인전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곽윤기, 30년 선수 생활 마침표…“보물 같은 후배들이 나타났다” [IS 목동] 04-13 다음 1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황대헌, 밀라노로 간다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