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벽 허물다…제주도장애인체육대회 3일간 열전 막 내려 작성일 04-13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00여명 참가…최우수선수 수영 양승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3/0008189866_001_20250413173910923.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제주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선수단 입장 모습.(제주도 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br><br>제주도장애인체육회는 13일 오후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제1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을 개최했다.<br><br>폐회식은 성적 발표와 종합 시상에 이어 내년 대회 개최지 대회기 전달, 폐회선언 등으로 진행됐다.<br><br>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선수들의 열정과 도민들의 응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첫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정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정재훈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웃고 감동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r><br>이번 대회는 도민체육대회 장애인부에서 독립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제주 장애인체육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11일 한림종합경기장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22개 종목에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특히 파크골프, 론볼, 보치아 등 8개 어울림 종목에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br><br>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수영의 양승완 선수가 차지했다. 제주시 우수선수상은 당구 최민영 선수, 서귀포시 우수선수상은 당구 이병곤 선수, 학생부 우수선수상은 볼링 김민재 선수에게 각각 돌아갔다. <br> <br>이번 대회는 수영과 육상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고, 특히 육상에서는 도 신기록을 경신했다. <br><br>이번 대회에서 경기 성적 외에도 장애인체육의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상도 마련했다.<br><br>역경을 극복한 스포츠맨십에 주는 베스트극복상은 플로어볼 진주왕 선수가,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년 대비 참가 인원이 크게 증가한 단체에게 주는 진흥상은 제주도장애인슐런협회가 받았다. <br><br>개회식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단체에 주는 화합상은 제주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이 수상했다. 관련자료 이전 쇼핑객 시선까지 분석···AI 업고 진화하는 '리테일테크' 04-13 다음 수영 경영대표팀, 세계선수권 대비 일본 전지훈련...선수단 전원 해외전훈은 17년 만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