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고교생 임종언·에이스 김길리 종합 1위로 올림픽행...황대헌도 복귀 작성일 04-13 10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13/0000544551_001_20250413175617631.jpg" alt="" /><em class="img_desc">▲ 임종언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메달 경쟁을 이끌 쇼트트랙 대표팀이 확정됐다.<br><br>남자부는 '고교생 유망주' 임종언(노원고)과 복귀한 황대헌(강원도청), 새 얼굴 신동민(고려대)이, 여자부는 자동 선발된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각각 올림픽 개인전에 출전한다.<br><br>올림픽 계주 종목에는 남자부는 이정민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가, 여자부는 이소연(스포츠토토)과 심석희(서울시청)가 함께 한다. <br><br>쇼트트랙 샛별 임종언(노원고)은 국제무대를 휩쓸었던 선배들을 제치고 남자부 1, 2차 선발전 모두 종합 1위를 차지해 첫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다.<br><br>임종언은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1,000m에서 10위를 기록했다. 그는 준결승에서 1분27초109의 성적으로 3위를 기록한 뒤 결승 B파이널에서 5명의 선수 중 가장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하지만 전날 남자 1,500m에서 1위, 남자 500m에서 3위에 올랐던 임종언은 2차 랭킹 포인트 합산 47점을 기록, 1차 선발전 랭킹 포인트 55점을 더해 합산 102점으로 종합 순위 전체 1위에 올랐다.<br><br>임종언은 지난 2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 1,500m에서 우승한 한국 쇼트트랙의 떠오르는 별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13/0000544551_002_20250413175617676.jpg" alt="" /><em class="img_desc">▲ 황대헌 ⓒ연합뉴스</em></span></div><br><br>황대헌(경기도청)은 이날 남자 1,000m 예선에서 가장 늦게 결승선을 끊고 선발전을 마쳤다.<br><br>하지만 황대헌은 1, 2차 랭킹 포인트 합산 89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은 세 번째 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개인전 메달을 노린다. <br><br>반면 ISU 월드투어에서 세 차례나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박지원은 종합 11위로 대표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br><br>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관왕인 장성우(화성시청)도 부상으로 인해 종합 10위를 기록해 대표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13/0000544551_003_20250413175617713.jpg" alt="" /><em class="img_desc">▲ 김길리 ⓒ연합뉴스</em></span></div><br><br>여자부 대표 선발전 우승은 김길리가 차지했다. 그는 최종 랭킹 포인트 128점으로 경쟁자들을 큰 격차로 제치며 쉽게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노도희는 69점으로 종합 2위에 올라 올림픽 개인전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여자부는 최민정이 2025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차기 시즌 국가대표 자격을 자동으로 획득하면서 남자부보다 선발 인원이 한 명 적다.<br><br>올림픽을 포함한 국제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권은 남녀 상위 3명에게 주어진다.<br><br>따라서 이번 선발전에선 남자부 3위, 여자부 2위까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이로써 남자부 6∼8위인 김태성(화성시청), 홍경환(고양시청), 김건우(스포츠토토)와 여자부 5∼7위인 서휘민(성남시청), 최지현, 노아름(이상 전북도청)은 국가대표 후보로 활동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SK, 삼척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20승으로 마무리 04-13 다음 신수지, 과한 운동 화 불렀나? 붕대 칭칭 감았다 [MD★스타]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