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 기술이전 지속 성과… 시총 1조원 재탈환 자신"[CEO 열전] 작성일 04-13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홍유석 지놈앤컴퍼니 총괄 대표<br>항암제 분야 R&D 꾸준히 투자<br>화장품 매출 늘며 캐시카우로<br>자체적으로 신약개발 할수 있게<br>3년내 안정적인 수익구조 낼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mY1VP3N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947b351171a55a9dc8650145c2194da9192d4b7558de5a13dd8caf73d7924c" dmcf-pid="ZhsGtfQ0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강중모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fnnewsi/20250413181352053lxjj.jpg" data-org-width="800" dmcf-mid="H4bMnOSg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fnnewsi/20250413181352053lx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강중모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90eaefd149cc9d4c5152586d7a5ad62c28ea26b3f88d80e63e1ffb75b173c3" dmcf-pid="5lOHF4xpAK" dmcf-ptype="general">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총괄 대표(사진)는 13일 "지놈앤컴퍼니가 항체약물전달체(ADC) 등 항암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업 가치 1조원 재탈환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a065d2fec47672735afdadfb7a972aa359f17788800695ae3cf457245989eca" dmcf-pid="1SIX38MUAb"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이날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구개발(R&D)과 기술이전,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사업 등을 기반으로 지놈앤컴퍼니를 외부의 투자 없이도 신약 개발을 성공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성을 갖춘 바이오 기업으로 '점프업' 시키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f6b2ee2a96edb49e18792fb6476c1ad0a6e08e1f3ef807f246b777e99bc8eacd" dmcf-pid="tvCZ06RucB" dmcf-ptype="general">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창사 이후 꾸준하게 항암 치료제 개발을 병행했다. 최근 새로운 전략 아래 R&D 구조를 전환하면서 암 치료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달리티인 ADC와 신규타깃 면역항암제에서 각각 기술이전 성과를 올렸다. </p> <p contents-hash="d1b7b8df8e5985f6a71c6a7c67f2230492a753eedd6f9b62d2ab9d5d7c0f89c1" dmcf-pid="FTh5pPe7Nq" dmcf-ptype="general">구조 전환에 나서면서 이처럼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지놈앤컴퍼니의 R&D 조직의 인력 구성이 뛰어나고 오랜 기간 동안 기술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홍 대표의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2ef1e0dc460b4709b84726b1d1f314f8b109785046a5fdd8672d938fce4c209a" dmcf-pid="3yl1UQdzaz"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ADC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기술 고도화가 가능하고 임상 초기 단계에도 좋은 데이터를 확보하면 기술이전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술이전 성과를 시현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21f9007de4e2343c2dfa189de7968a97297e0e6b86a87743adacfeea217d9f9" dmcf-pid="0Bu8RDOJa7" dmcf-ptype="general">실제로 지난 2023년 20억원 수준의 매출을 보였던 화장품 부문은 지난해 8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해 400% 수준으로 성장했다. 상장 조건을 맞추기 위해 시작했던 화장품 사업이 어느새 R&D와 임상 비용을 부담하는 든든한 우군이자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셈이다. </p> <p contents-hash="7068a4a50a2fc5df3f5dddb58f9d9b8ac48a553404ea1fa21b2240ee7d0eeecf" dmcf-pid="pb76ewIiku" dmcf-ptype="general">그는 "올리브영 등 국내 대부분의 채널에서 지놈앤컴퍼니의 화장품 브랜드인 '유이크'가 판매되고 있고 이미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며 "지난해에는 미국 아마존에도 출시를 했고 해외 시장 진출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외에서 큰 성장을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f0ff5f7e67c51d1077220ae0a988b00865dd02c0dd364e9ca23efc985d4dd678" dmcf-pid="UKzPdrCnkU"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현재 신약개발과 기술이전을 지속하면서 5년 내 화장품에서 1000억원, 건강기능식품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외부 자금 조달이나 유상증자 없이 자체적으로 신약개발이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2~3년 내에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가시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abe7352a38c9a754103c16a9aa90b8e4bf57d481daf0c0230b985036a97d265" dmcf-pid="u9qQJmhLkp" dmcf-ptype="general">이 같은 성장 로드맵을 통해 지놈앤컴퍼니는 시가총액 1조원을 회복할 계획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하기 전에 코넥스 시장에서 1조원이 넘는 시총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1000억원 미만으로 내려간 상태다. </p> <p contents-hash="809975e6ff9240e5c3cd2bc4c387a218b88ecb16c89d35dca9adad777bf3388f" dmcf-pid="72Bxislog0" dmcf-ptype="general">한편 홍 대표는 지난 2023년 지놈앤컴퍼니에 합류했고 지난해 3월 말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홍 대표는 한국 릴리의 대표를 지냈고 일라이 릴리 본사 이머징마켓 사업본부 전략 및 사업개발 총괄 수석 임원, 한독테바 대표, GSK 한국법인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e292accf4b0429761a89f94cc9154f2a346a038adec52c4c36d275988c17280e" dmcf-pid="zVbMnOSgk3" dmcf-ptype="general">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성비 몰두하는 K함정…스텔스 등 첨단기능 탑재 없인 수출 필패" 04-13 다음 한국마사회,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불법 도박 예방 캠페인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