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대표팀, 세계수영선수권 준비 위해 6주간 일본 전지훈련 작성일 04-13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3/AKR20250413042700007_01_i_P4_20250413182120657.jpg" alt="" /><em class="img_desc">13일 일본 미야자키로 전지훈련을 떠난 경영 국가대표 선수단.<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경영 국가대표팀이 6주간 전지훈련을 위해 13일 오후 일본으로 떠났다.<br><br> 이번 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단은 지난달 열린 2025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통해 뽑은 강화훈련 선수 26명에 전동현·김효열· 황성태·이보은 지도자, 최승일 트레이너까지 총 31명으로 꾸렸다.<br><br> 대표팀은 다음 달 21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훈련한다.<br><br>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대표팀은 애초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선수촌 수영센터의 수심을 기존 2m에서 3m로 깊게 하는 공사 때문에 5월 말까지는 입촌이 불가능해 국외 훈련을 추진하게 됐다.<br><br> 전략 종목 위주의 소수 정예가 아닌 경영 대표팀 전원이 훈련만을 위해 국외로 파견된 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2주간 괌에서 훈련한 이후 17년 만이다. <br><br> 대한수영연맹은 일본 미야자키현수영연맹의 지원과 협조로 현지 페르솔 아쿠아 파크 실내수영장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br><br> 대표팀은 오는 7월 개막하는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이번 전지훈련 기간 유산소 훈련과 지구력 훈련을 병행한다. <br><br> 김효열 지도자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이후 일부 남자 선수는 기초군사훈련을 받느라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는데,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게 된 만큼 선수단 모두 정상적인 컨디션과 기량 회복에 중점을 두고 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 이어 선수들에게는 "대표선발전 때 자기 기록에 못 미친 선수들이 많았는데,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까지는 오로지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달라"라고 당부했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딸들에게 승리를 바친다!" UFC 페더급 왕으로 돌아온 볼카노프스키→로페스 꺾고 UFC 페더급 챔피언 탈환 04-13 다음 '고교생 돌풍' 임종언, 남자부 깜짝 1위로 올림픽 간다 →황대헌도 복귀…김길리 女 1위 [목동 현장]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