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복귀, 올림픽 티켓 획득' 황대헌..."선수들과 원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작성일 04-13 10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13/0000544563_001_20250413193314348.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목동, 윤서영 기자] "이번 선발전 준비하면서 좋지 않았던 부분들을 많이 고치려고 노력도 많이 했다. 생각했던 대로 연습했던 만큼 딱 보여드린거 같다"<br><br>황대헌(강원도청)은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마무리된 2025-2026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년 만에 다시 대표팀에 승선했다.<br><br>황대헌은 이번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 89점을 받아 임종언(노원고)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br><br>그는 새 시즌 대표팀에 선발됐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도 획득했다.<br><br>선발전이 끝난 뒤 황대헌은 취재진과 만나 "올림픽이 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만큼 정말 무겁고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결과에 대해 감사하게 느끼고 있다"면서 "이번 선발전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연습하면서 부족한 점들을 꼼꼼하게 찾고 채워나가겠다. 한 조각씩 완성해서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13/0000544563_002_20250413193314391.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대헌, 임종언, 이정민. ⓒ연합뉴스</em></span></div><br><br>황대헌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그는 "영광스럽다고 생각한다. 선수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지만 선수들과 원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황대헌은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을 하기까지 부침을 겪었다.<br><br>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순위 11위에 그치면서 태극 마크를 잃어 1년 동안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br><br>하지만 황대헌의 실력은 여전했다.<br><br>그는 지난 9일 1차 선발전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페널티를 받았으나 남자 1,500m에서 2위, 500m에서 2위를 차지했고, 12일에 열린 2차 선발전 첫날 경기에서 남자 1,500m 3위, 500m 1위에 올랐다.<br><br>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종합 1위 임종언(노원고), 2위 황대헌, 3위 신동민(고려대)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개인전에 나선다.<br><br>황대헌은 두 번의 올림픽 경험자이자 최고참으로 팀을 이끌어 나가야한다.<br><br>그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조금 나이가 평균 연령이 높은데, 이렇게 잘 타고 어린 선수들이 많이 나와줘서 너무 고맙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기도 하면서 이번 시즌이 즐거울 것 같아 좀 설레기도 하다"면서 "아까 말했듯이 선수들과 원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곽윤기 "30년 쇼트트랙 여정 마무리…보물같은 후배들 나타났다" 04-13 다음 환호받은 트럼프의 UFC 나들이...케네디 아내와 악수 회피 논란도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