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마카오 월드컵서 무난한 예선 대진…12그룹에 편성 작성일 04-13 1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엘리자베타·아미 왕과 16강행 경쟁…이은혜는 천싱퉁과 초반 격돌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3/AKR20250413047200007_10_i_P4_2025041320251264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 출전한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에서 무난한 예선 대진표를 받았다.<br><br> 세계랭킹 10위인 신유빈은 13일 마카오에서 진행된 월드컵 대진 추첨 결과, 사마라 엘리자베타(루마니아·세계 33위), 아미 왕(미국·세계 75위)과 같은 12그룹에 묶였다.<br><br> 월드컵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각 48명만 출전한 가운데 3명씩 16개 조로 나눠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쟁한 뒤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른다.<br><br> 신유빈은 지난주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여자단식 16강에서 엘리자베타를 3-0으로 꺾었고, 아미 왕도 70위권이어서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br><br> 같은 대한항공 소속의 이은혜는 세계 4위 천싱퉁(중국)과 4그룹에 편성돼 험난한 예선 대결이 예상된다.<br><br> 세계랭킹 12위인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은 하리모토 시노즈카(일본·27위), 에릭 주티(브라질·93위)와 16강 진출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3/AKR20250413047200007_08_i_P4_2025041320251265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서 경기 중인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편 이번 마카오 월드컵에는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 1위 쑨잉사를 비롯해 2위 왕만위, 3위 왕이디, 4위 천싱퉁이 총출동했다.<br><br> 남자부에서도 올해 싱가포르 스매시 챔피언인 세계 1위 린스둥을 비롯해 아시안컵 우승자 왕추친(2위), 량징쿤(4위·이상 중국),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3위) 등이 출전자에 포함됐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바르셀로나 영웅을 느끼다…삼척 황영조 마라톤대회 열전 04-13 다음 임지연 새 멤버 합류에 “잘 먹는 캐릭터 겹쳐” 박준면 위기감 (언니네 산지직송2)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