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포스코 콤비' 김나영-유한나, WTT 타이위안 여복 우승 작성일 04-13 9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복식 결승서 중국 조 3-2로 꺾고 정상…김나영은 2관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3/AKR20250413046300007_01_i_P4_2025041320312042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타이위안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실업탁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김나영과 유한나 듀오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에서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 김나영-유한나 조는 13일 중국 산시성의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천이-쉬이 조를 3-2(11-9 4-11 11-5 4-11 11-6)로 물리쳤다.<br><br> 이로써 김나영-유한나 조는 올해 WTT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 김나영은 앞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우승해 대회 2관왕이 됐다.<br><br> 4년여 전부터 복식조 콤비를 이뤄 국내외 대회에서 성적을 내왔던 김나영-유한나 조는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9로 따낸 뒤 2게임을 내줬고, 3, 4게임을 주고받아 최종 5게임에 접어들었다.<br><br> 김나영-유한나 조는 오른손-왼손 조합의 강점을 살려 강한 드라이브 공세를 펼쳐 결국 5게임을 11-6으로 이겨 우승을 확정했다.<br><br> 김나영과 우승을 합작한 유한나는 최근 한국 여자 대표팀에서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복식조로 실험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3/AKR20250413046300007_02_i_P4_20250413203120443.jp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타이위안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편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안재현은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와 결승 대결을 앞두고 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김나영-유한나, 만리장성 넘고 WTT 타이위안 여자복식 우승 04-13 다음 이영애, 이런 엄마 또 없습니다.. "주얼리 고르는 기준? 딸에게 물려줄 만한 것"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