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청 양지영, 유도 전국대회서 우승 쾌거 작성일 04-13 9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중량급 정상</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4/13/0001110341_001_20250413210227550.jpg" alt="" /><em class="img_desc">◇동해시청 양지영이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강원 유도의 자존심을 지켰다. 사진=동해시청 제공</em></span></div><br><br>동해시청 양지영이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강원 유도의 자존심을 지켰다.<br><br>양지영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5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중량급 정상에 올랐다.<br><br>전국 실업팀 소속 유도 강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양지영은 12일 열린 여자부 -70㎏급 준결승에서 정혜민(휴버트유도)을 상대로 빗당겨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박다운(성동구청)을 상대로 빗당겨치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더해 종합승을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배상일 동해시청 감독은 “양지영 선수가 열심히 노력한 성과를 보답 받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양지영은 재일교포 선수로 오사카 무코가와대학을 졸업하고 동해시청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br><br>한편 지난 11일 치러진 경량급 -63㎏급에서는 김도연(동해시청)이 준결승에서 이주연(광주도시철도)에 패해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3위로 입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김나영-유한나, 중국 꺾고 WTT 타이위안 여자복식 우승 04-13 다음 황대헌, 1년 만에 태극마크…3회 연속 올림픽 출전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