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쇼트트랙 세대교체…곽윤기 “보물들이 나타났다” 작성일 04-13 103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내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나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에 고교생 임종언이 승선하는 등 세대교체가 이뤄졌습니다.<br><br> 빙판 위를 떠나게 된 곽윤기도 보물들이 나타났다며 극찬을 보냈습니다.<br><br>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국제대회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의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br><br> 2007년생 임종언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황대헌에 이어 2005년생 신동민이 3위에 올라 올림픽 개인전 티켓을 따냈습니다.<br><br> 올해 2월 열렸던 하얼빈 아시안게임과는 완전히 달라진 팀 구성인데, 특히 고교생 임종언의 돌풍이 매서웠습니다.<br><br> 임종언은 폭발적인 질주로 남자 1,500m 종목에서 1, 2차 선발전 모두 우승을 차지해 깜작 스타로 떠올랐습니다.<br><br> [임종언/쇼트트랙 국가대표 : "평창 올림픽을 보고 저도 올림픽의 꿈을 키웠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제가 올림픽에 나간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지만, 주변에서 모두 축하해 주셔서…."]<br><br> 이번 선발전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곽윤기도 어린 후배들의 선전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br><br> [곽윤기 : "'기다리고 기다렸던 보물들이 이제 나타났다!' 한편으로 기뻤어요. 너무 속상한 것과 너무 기쁜 마음을 동시에 느꼈습니다."]<br><br> 여자부에선 최민정이 우선 선발된 가운데 김길리와 노도희가 차례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br><br>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상구/영상편집:이상철<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독수리 5형제' 신슬기, 윤박에 "자꾸 걱정돼" 고백 04-13 다음 '냉장고를 부탁해' 팽현숙 "최양락 죽고 보고 싶으면 '닮은 꼴' 최현석 보려고" [TV캡처]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