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인간 母, 아들 교복 입은 모습에 입 움직였다 작성일 04-14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wZQWZw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4891947496495b0a3c7b387bbccde0994dcfa7a2319d27172c2796b3ea9f15" dmcf-pid="Urr5xY5r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오은영 리포트' 4월7일 방송. (사진 = MBC TV 캡처) 2025.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is/20250414000017547nobu.jpg" data-org-width="719" dmcf-mid="0GF6m26F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is/20250414000017547no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오은영 리포트' 4월7일 방송. (사진 = MBC TV 캡처) 2025.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109c311cf1daade46a6016fd94b3ea96b65a24e79b80e99df1313f174c31e3" dmcf-pid="umm1MG1m5O"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모야모야병으로 세 살짜리 셋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같은 병으로 쓰러져 식물인간 진단을 받은 아내를 직접 간호하는 남편의 사연이 이어진다. 모야모야병은 양측 뇌혈관의 내벽이 두꺼워지면서 일정한 부위가 막히는 특수한 뇌혈관 질환을 가리킨다. </p> <p contents-hash="ef57da09421ba1436c5109ce15ad7d580bdeb85648f040cb292f7cb3bcb500a7" dmcf-pid="7sstRHtsts"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10시45분 방송하는 MBC TV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여섯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15514a61889c469fdeb39cb109577c657142e1a209f73d82738f472383b55de4" dmcf-pid="zOOFeXFOZm"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에선 식물인간 아내를 간호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사랑의 위대함을 깨달았다는 글들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36e4c9a7a2ee645673f7a0a6618270db3cacd367905705d7939aad2473a10b53" dmcf-pid="qII3dZ3I5r"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선 아빠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첫째 아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만난다. </p> <p contents-hash="2ffb5576d1a168d0bad1d27ae1b2da8cea433c5633b1198f54eff81876427df5" dmcf-pid="BuuRh6Ru5w" dmcf-ptype="general">이어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첫째 아들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새 교복을 찾기 위해 외출하고 돌아온 뒤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픈 엄마에게 다가가 살가운 인사를 건넨다. </p> <p contents-hash="fbaf363eb580511412c4de6c2b80d84b21ed8f7da664a4b45ba28ef0eb9b8d72" dmcf-pid="b77elPe7tD" dmcf-ptype="general">저녁 시간, 새 교복을 입은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준 아들은 엄마가 무언가 말하려는 듯 입을 움직이자 "엄마 말하고 싶은데 말이 안 나와 답답하지?"라고 하며 엄마를 다독이더니 이어 "다 듣고 있어"라고 말하며 엄마를 위로한다. </p> <p contents-hash="0044996f1e995014637c58d3418d2bec785c995872029bbc3f2788e349f6cc83" dmcf-pid="KzzdSQdztE" dmcf-ptype="general">눈빛으로, 입 모양으로라도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을 읽으려 엄마의 표정에 집중하던 아들은 이내 옷 방으로 들어가 숨죽여 오열한다. </p> <p contents-hash="3629f1b9a27bbde1f2b61d58f5aeedd71716ed5e618e9c669c59fc7df86a8f0c" dmcf-pid="9qqJvxJqHk"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들은 심리 상담이나 정신의학과의 도움을 받아볼 생각은 하지 않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동안 심리 상담을 받지 않은 뜻밖의 이유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3729fb9f9eee0d5a47e9643cb295714a856222d4134e7361744a4505d91bf49b" dmcf-pid="2BBiTMiB1c"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첫째 아들의 답변에 오은영 박사는 물론 4MC, 스튜디오에 있는 제작진 모두 눈물바다가 됐다"고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d398259de26c77a307505b8dccecc009cd86aa1398eaf6ee2cb6fcf7fd26c9b6" dmcf-pid="VbbnyRnbtA" dmcf-ptype="general">이날 '여섯 부부'의 마지막 영상에서는 아내가 쓰러진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아내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남편의 모습이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146b2de5cfcb55c36f929bcd1c3cea8672ac534c36b0b4ebcb495d30be350083" dmcf-pid="fKKLWeLKYj" dmcf-ptype="general">자신의 힘듦보다 늘 아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한다는 남편은 아내의 생각이 알고 싶다며 자신이 아내를 계속 치료받도록 하면서 간호하는 것이 아내를 괴롭히는 건 아닌지, 이제 그만 떠나고 싶은 아내를 붙잡아 두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고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262f8cca2dd9b086ce082bf48f3d2b9d50249960977f74aceaa14c0befc82a2d" dmcf-pid="499oYdo91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슬리피, 딸 돌잔치에 '4년 묵은' 치질 출혈 사태 04-14 다음 “연예인보다 지금이 더 좋아요” 송백경, 꼬치 굽는 삶에 웃다!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