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왕자가 살아나자, 타선도 살아났다…한화 2연속 위닝 시리즈 작성일 04-14 107 목록 [앵커]<br><br>한화가 토종 에이스 문동주 선수의 호투를 앞세워 2연속 위닝시리즈를 만들어냈습니다.<br><br>잠시 최하위로 쳐졌던 KIA는 SSG를 잡아내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전합니다.<br><br>[기자]<br><br>1회 키움의 선두타자 송성문에 안타를 내준 문동주, 결국 최주환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선취점을 내줍니다.<br><br>하지만 문동주의 실점은 1회가 마지막이었습니다.<br><br>하이라이트는 3회부터 6회까지 이어진 연속 범타 행진.<br><br>3회 무사 1루에서 송성문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더니, 푸이그까지 삼진으로 잡아냅니다.<br><br>이후 문동주는 6회에 이르기까지 키움의 12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는 등 6이닝동안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비자책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br><br><문동주/한화 이글스 투수> 222일동안 승을 못해가지고 항상 죄송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승하고 좋은 경기를 보여드린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br><br>대전 왕자가 부활한 가운데 한화 타선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습니다.<br><br>오랜만에 톱타자로 나선 이원석은 2회 시즌 첫 안타를 역전 결승타로 신고하는 등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플로리얼, 채은성이 3안타, 김태연이 4안타를 기록하는등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한화는 2연속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냈습니다.<br><br>최하위까지 쳐지며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의 체면을 구겼던 KIA는 모처럼 타격쇼를 보이며 하루만에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br><br>선발투수 애덤 올러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에선 패트릭 위즈덤이 홈런포 2방을 쏘아올리며 활약했습니다.<br><br>잠실에선 갑작스레 우박이 떨어지면서 수차례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속에, 두산이 4회 케이브의 스리런 홈런이 나오는 등 빅이닝을 만들며 LG를 꺾었습니다.<br><br>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 연타석 홈런…팀 역전승 이끌어 04-14 다음 '현역가왕2' 6위→데뷔, 최수호 "日 살 때도 국악=내 정체성..父 닮아 초긍정맨"[★FULL인터뷰]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