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UFC에 복귀한 호리구치, “UFC 챔피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작성일 04-14 10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14/0001139665_001_20250414065612567.jpg" alt="" /></span></td></tr><tr><td>호리구치 쿄지</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UFC에 다시 돌아왔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br><br>아시아의 전사 호리구치 쿄지가 돌아왔다.<br><br>오는 6월 21일 UFC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시에서 최초로 대회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마할 힐과 전 타이틀 도전자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의 대결이다.<br><br>하지만 가장 주목을 끄는 대결은 따로 있다. 호리구치 쿄지(34,일본)가 9년 만에 UFC에 돌아오기 때문이다. 호리구치는 일본 최초의 UFC 챔피언이 목표다.<br><br>호리구치의 상대는 UFC 플라이급 랭킹 10위 타기르 울란베코프(33, 러시아)다.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지도를 받고 있는 선수다. 그 또한 UFC 플라이급 정상을 노린다.<br><br>호리구치는 일본 선수 중 가장 유명한 MMA 선수로 2010년 프로 데뷔 이후 34승 5패 1무효를 기록하고 있다. 34승 중 15번이 KO승, 5번이 서브미션승이다.<br><br>슈토 챔피언이었던 호리구치는 2013년 UFC와 계약했다. UFC 전적은 7승 1패로, 당시 UFC 플라이급 챔피언이었던 드미트리어스 존슨에게 타이틀전에서 진 게 유일한 패배다.<br><br>이후 호리구치는 벨라토르와 라이진에서 챔피언에 등극했고, 세르지오 페티스, 아사쿠라 카이, 마넬 캅, 오기쿠포 히로마사 같은 선수들을 꺾었다.<br><br>호리구치를 영입함으로써 UFC 일본 파이터는 8명으로 늘어났다. UFC 플라이급 랭킹 5위 타이라 타츠로를 포함해 여성 스트로급 미즈키, 웰터급 키노시타 유사쿠, ROAD TO UFC 시즌 1 우승자 나카무라 린야, 준우승자 카자마 토시오미, 시즌 2 우승자 츠루야 레이, 최근 UFC 데뷔전에서 플라이급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에게 도전한 아사쿠라 카이가 있다.<br><br>케빈 장 UFC 전무 이사 겸 아시아 지사장은 “호리구치 쿄지의 UFC 복귀는 일본 선수들의 재부상의 또 한 번 중요한 모멘텀”이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타이라 타츠로, 나카무라 린야, 츠루야 레이와 같은 새로운 세대의 선수들에 이어 아사쿠라 카이, 호리구치 쿄지와 같은 베테랑도 UFC에 합류했다. 이는 일본 MMA의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br><br>마지막으로 “호리구치의 경력만 봐도 그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알 수 있다. UFC에서 가장 치열한 체급인 플라이급에서 앞으로 그가 어떤 활약을 벌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br><br>호리구치는 “쿄지가 UFC에 다시 돌아왔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타기르 울란베코프를 꺾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미국 주부 홀린 한국기업...1위 굳히기 위한 ‘비장의 수’ 던졌다 04-14 다음 잭 블랙 '마인크래프트 무비' 2주만에 5억5천만 달러↑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