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손흥민 결장' 토트넘 4대 2 완파 작성일 04-14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4/0001248970_001_2025041407170928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황희찬</strong></span></div> <br> 황희찬이 4경기 만에 교체로 경기를 소화한 울버햄튼이 손흥민이 결장한 토트넘 홋스퍼를 완파하고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어제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토트넘에 4-2로 이겼습니다.<br> <br> 토트넘이 더는 얻을 것이 없는 EPL보다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집중하는 분위기에서 손흥민은 아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br> <br> 이날 패배로 지난 라운드 대비 15위(승점 37)로 한 계단 내려앉은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티켓은 물론 강등권으로부터도 상당히 떨어져 있어 리그에서 승리욕을 자극할 요인을 찾기가 어려운 처지입니다.<br> <br> 그러나 우승을 가시권에 둔 UEL에서는 8강 홈 1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겨 18일 치르는 원정 2차전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br> <br>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 때문에 손흥민을 푹 쉬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br> <br> 황희찬은 울버햄튼이 3-1로 앞서던 후반 38분 주앙 고메스와 교체되며 그라운드에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br> <br> 황희찬은 전반기 토트넘 경기에선 선발로 나서서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 내 입지가 좁아졌고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4연승 신바람을 내며 16위(승점 35)로 올라섰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1번 째 UFC를 개최하는 UAE 아부다비, 관광과 결합된 중동 격투기의 본산! 04-14 다음 '100:1' 뚫은 '보물섬' 여주 "오디션만 4번…기대 안 했는데" [엑's 인터뷰①]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