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전공의 고윤정→한예지, 월급 통장 보며 버틴다 ('언슬전')[종합] 작성일 04-14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JV3eLK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17793b78874866b48d3a2e46fe374b65ac3ffe9082a2606f0da5c6f5271e52" dmcf-pid="xdif0do9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poctan/20250414080731948xwfx.png" data-org-width="530" dmcf-mid="6n3TEtUl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poctan/20250414080731948xwf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41b2fd7a1cb219def4bf199a7642dd5b3bd692b794af8b877ff8f1e809d34c" dmcf-pid="yHZCNHtsC6"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가 산부인과 의국 생활에 수용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625c7a71582aaf3ec6f64c95b54515a6c91ce5fc30e226f59dddf15c3aad8b4" dmcf-pid="WX5hjXFOy8" dmcf-ptype="general">어제(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이하 ‘언슬전’) 2회에서는 부정과 분노, 타협과 우울 끝에 마침내 산부인과 의사라는 직업에 적응해가고 있는 레지던트들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p> <p contents-hash="5f6746910a088bd9f1a54f59178a36567271094dacfcf87e818b058fb930dc49" dmcf-pid="YZ1lAZ3IC4" dmcf-ptype="general">이에 ‘언슬전’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1%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 최고 4.4%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가구 기준 모두 지난 방송 대비 상승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p> <p contents-hash="f338761cbe7735514961aa05d7397ab77e28ef3e6ced0869beac85d8ca92408b" dmcf-pid="G5tSc50CSf" dmcf-ptype="general">1년 차 레지던트 오이영(고윤정 분), 표남경(신시아 분), 엄재일(강유석 분), 김사비(한예지 분)는 밀려드는 차팅과 회진, 스터디와 드레싱 등 각종 일거리로 인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냈다. 설상가상 펠로우 명은원(김혜인 분)의 턴 노티로 인해 1년 차 레지던트들의 몸과 멘탈은 너덜너덜해져 갔다.</p> <p contents-hash="ef89afd4f598dbc721b0ceef59701d52f88e2a20e7241a1175e52b1ff23c9a39" dmcf-pid="H1Fvk1phSV"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오이영은 명은원이 저지른 일로 인해 타과 레지던트들과 오해까지 쌓이면서 직장 생활은 더욱 꼬여만 갔다. 웃는 얼굴로 남의 성질을 박박 긁는 명은원의 돌려 까기 스킬에 당해 분노에 찬 오이영의 탈주 욕구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부풀어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fcabc1508d805c90d1a794ad3b43f254c41553b15696e2e912f3b59569d223" dmcf-pid="XClcRCTN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poctan/20250414080732318jcho.jpg" data-org-width="530" dmcf-mid="PaARbNEQ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poctan/20250414080732318jch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0b29cd1aef10b20c4c5969752c243a16914cec857c879cfa093402f3d6ce0f" dmcf-pid="ZhSkehyjv9" dmcf-ptype="general">그러나 병원 내에 울려 퍼지는 산부인과의 응급 신호는 오이영의 발걸음을 계속해서 붙들었다. 오이영의 내적갈등을 눈치챈 선배 레지던트 구도원(정준원 분)을 비롯해 송도 율제병원 펠로우 추민하(안은진 분)는 따뜻한 조언으로 분노에 가득 찬 오이영의 마음을 위로해줬다. 처음으로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구도원의 듬직한 모습에 오이영의 눈빛에도 설렘과 감동이 서려 오이영의 심경에 변화가 찾아올 것을 예감케 했다.</p> <p contents-hash="ffd3b49f6de77214f688afc07927b071e76523844735edfebb761db67453e774" dmcf-pid="5lvEdlWAlK"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고충을 겪고 있던 표남경과 김사비도 환자와 처음으로 라포 형성에 성공했다. 표남경은 오랜 투병 생활로 예민해진 환자에게 지쳤던 상황. 미안함을 전하며 자신을 다독이는 환자의 말 한 마디에 눈물을 쏟아내는 표남경의 성장은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9b21138784df5f4d27aca5149ae80e13abefa140e7408ce3d3e1e8f5cb335e2" dmcf-pid="1STDJSYcvb" dmcf-ptype="general">여기에 “의사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환자의 말에 침울해진 김사비는 감정적인 공감 대신 정확한 검사 결과로 환자를 돌보며 나름의 방식대로 타협을 마쳤다. 환자들을 보는 걸 어렵게만 여기던 레지던트들의 변화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2c1085c68a98dd08c36543063eb09066d7992829a3e9e6108f962149658e9ffb" dmcf-pid="tvywivGklB" dmcf-ptype="general">이렇듯 1년 차 레지던트들이 부정과 분노, 타협과 우울의 단계를 거쳐 조금씩 산부인과에 스며 들어가는 동안 후배들을 붙잡기 위한 선배 레지던트들의 숨은 노력도 빛을 발했다. 매 끼니를 챙겨주고 휴식 시간을 마련해주는 한편, 턴 노티까지 막아주는 레지던트 선배들의 후배 사랑은 훈훈함을 배가시켰다.</p> <p contents-hash="607b22891f1ff1c610a256d67a32531abedc7f1db65276ac6d57c8e36bf2ce81" dmcf-pid="FTWrnTHEyq" dmcf-ptype="general">여기에 통장에 꽂힌 첫 월급으로 마음이 풍족해진 1년 차 레지던트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내일 보자”라는 인사를 나누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에 산부인과를 받아들이는 5단계를 거치며 의사로서의 본격적인 성장을 알린 오이영, 표남경, 엄재일, 김사비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3d40d511cf73892bd3075bff17d0f21423e119b612078a0c7059d8f35805724" dmcf-pid="3yYmLyXDSz" dmcf-ptype="general">산부인과에 녹아든 레지던트들의 좌충우돌 일상생활이 계속될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1be27f0b31d57d9b99d890062f4abccca0a1dcccd6cac54211100a44c08f9f5" dmcf-pid="0WGsoWZwT7"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contents-hash="29625d4da7ab53c9a7950b22c33b25398013d2373178e6b226731875d631ba95" dmcf-pid="pYHOgY5ryu"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의', 고윤정의 험난한 의국 적응기…4% 돌파 04-14 다음 [종합] 김수현 논란만 남았다…지드래곤 '굿데이' 굴욕 종영, 역대 최저 시청률로 마무리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