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안은진·정준원 덕분에 마음 열었다 ('언슬전') 작성일 04-14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2ypJg2O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a4049102aa03916cfbf62e6149a3841472171100364d80f401f10f4e6b5347" dmcf-pid="tuVWUiaV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tvN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mydaily/20250414080443355lfqk.jpg" data-org-width="640" dmcf-mid="50Xjhq2X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mydaily/20250414080443355lf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tvN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fd01e727ede26f09109f6241e4f8cf11f583e540c7199cad79bb3c3e3eeb2b" dmcf-pid="Fq8HzoA8w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가 산부인과 의국 생활에 수용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335b799b4de579c04e7606c822590df6012254a1c66331f11cf07b7799c38625" dmcf-pid="3B6Xqgc6r7"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2회에서는 부정과 분노, 타협과 우울 끝에 마침내 산부인과 의사라는 직업에 적응해가고 있는 레지던트들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p> <p contents-hash="d8ed73b0c7d5bd48b36156b1d8d0e836f0bc39ba9d48c8b58d50c39fe41ee62b" dmcf-pid="0bPZBakPwu" dmcf-ptype="general">이에 '언슬전'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1%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 최고 4.4%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가구 기준 모두 지난 방송 대비 상승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p> <p contents-hash="d4f0253ea42391a740eceb0949cbae0667c9b0d3400098cd3450ceeef7aeb7f1" dmcf-pid="pKQ5bNEQmU" dmcf-ptype="general">1년 차 레지던트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는 밀려드는 차팅과 회진, 스터디와 드레싱 등 각종 일거리로 인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냈다. 설상가상 펠로우 명은원(김혜인)의 턴 노티로 인해 1년 차 레지던트들의 몸과 멘탈은 너덜너덜해져 갔다.</p> <p contents-hash="c8147c60235bc88ca04893f788f1ecc0d8c05c11c52708b98f6643745cc0fa9f" dmcf-pid="U9x1KjDxDp"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오이영은 명은원이 저지른 일로 인해 타과 레지던트들과 오해까지 쌓이면서 직장 생활은 더욱 꼬여만 갔다. 웃는 얼굴로 남의 성질을 박박 긁는 명은원의 돌려 까기 스킬에 당해 분노에 찬 오이영의 탈주 욕구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부풀어 올랐다.</p> <p contents-hash="294f4b25b3a25f1fe04fe140505ec43c3dd39834b0f3715322794da82929f01b" dmcf-pid="u2Mt9AwMI0" dmcf-ptype="general">그러나 병원 내에 울려 퍼지는 산부인과의 응급 신호는 오이영의 발걸음을 계속해서 붙들었다. 오이영의 내적갈등을 눈치챈 선배 레지던트 구도원(정준원)을 비롯해 송도 율제병원 펠로우 추민하(안은진)는 따뜻한 조언으로 분노에 가득 찬 오이영의 마음을 위로해줬다. 처음으로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구도원의 듬직한 모습에 오이영의 눈빛에도 설렘과 감동이 서려 오이영의 심경에 변화가 찾아올 것을 예감케 했다.</p> <p contents-hash="b4de71bc268100ca3cbc41352ef1de7d3546291e5c06200c2cd581dcb639a92b" dmcf-pid="7VRF2crRI3"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고충을 겪고 있던 표남경과 김사비도 환자와 처음으로 라포 형성에 성공했다. 표남경은 오랜 투병 생활로 예민해진 환자에게 지쳤던 상황. 미안함을 전하며 자신을 다독이는 환자의 말 한 마디에 눈물을 쏟아내는 표남경의 성장은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69a3d97a0bea9337eda6712131908792ab0c71de46a15566050a7a5742453d6" dmcf-pid="zfe3VkmeDF" dmcf-ptype="general">여기에 "의사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환자의 말에 침울해진 김사비는 감정적인 공감 대신 정확한 검사 결과로 환자를 돌보며 나름의 방식대로 타협을 마쳤다. 환자들을 보는 걸 어렵게만 여기던 레지던트들의 변화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d4746ceb2d10316079fc0646226ca7080b546db1b9c11f0ebf75bd6ed01dab1d" dmcf-pid="qT1kvK41Dt" dmcf-ptype="general">이렇듯 1년 차 레지던트들이 부정과 분노, 타협과 우울의 단계를 거쳐 조금씩 산부인과에 스며 들어가는 동안 후배들을 붙잡기 위한 선배 레지던트들의 숨은 노력도 빛을 발했다. 매 끼니를 챙겨주고 휴식 시간을 마련해주는 한편, 턴 노티까지 막아주는 레지던트 선배들의 후배 사랑은 훈훈함을 배가시켰다.</p> <p contents-hash="e2ecc36354dba11b6dfcc6fe15852179462150856d0dc42b9e7c04a52c4cf9ec" dmcf-pid="BytET98ts1" dmcf-ptype="general">여기에 통장에 꽂힌 첫 월급으로 마음이 풍족해진 1년 차 레지던트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내일 보자”라는 인사를 나누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에 산부인과를 받아들이는 5단계를 거치며 의사로서의 본격적인 성장을 알린 오이영, 표남경, 엄재일, 김사비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8443fc9194f34307429400383dc7d6653f6ed9e17e5a4e771829172d8dbf5f1" dmcf-pid="bWFDy26Fm5" dmcf-ptype="general">산부인과에 녹아든 레지던트들의 좌충우돌 일상생활이 계속될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테이씨, 단독 콘서트 '스테이 튠드' 서울 공연 성료 04-14 다음 정영주, 자궁적출술 받았다 "자궁선근증 있어"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