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서해랑길 188㎞를 완주하라"…원정대, 6개월 여정 돌입 작성일 04-14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4/AKR20250414038700063_01_i_P4_20250414093519082.jpg" alt="" /><em class="img_desc">태안 서해랑길 완주 원정대 6개월 여정 돌입<br>[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의 아름다운 산책로를 알리기 위한 '서해랑길 완주 원정대'가 발대식을 갖고 6개월간의 여정을 시작했다.<br><br> 14일 태안군에 따르면 완주 원정대원 80명은 지난 12일 군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한 뒤 서산시 팔봉면에서 태안군 원북면 청산리에 이르는 20.8㎞를 약 7시간 동안 걸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시간을 만끽했다.<br><br> 태안 서해랑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산책로를 이어 조성한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br><br> 남면 당암리에서 서산시 팔봉면 구도항에 이르는 11개 코스 188㎞로 이뤄져 있다.<br><br> 완주 원정대는 오는 10월까지 11차례에 걸쳐 1개 코스씩 완주하게 된다.<br><br> 군은 비상약품을 준비하고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는 한편 등산전문가를 섭외하는 등 안전하고 유익한 행사 추진을 위해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br><br> 군 관계자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힐링의 매력을 느낄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모두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마지막 날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br><br> cobr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알레크나, 육상 남자 원반던지기 세계신기록…75m56 04-14 다음 10번 망한 팽현숙, 지금은 번호표 뽑는 순대국밥집 사장님 (냉장고를 부탁해)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