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상호 관세 제외 한숨 돌린 삼성, 애플…불안감은 여전 작성일 04-14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트럼프 “스마트폰 관세 예외 아니다, 다른 관세 범주로 옮기는 것” 일축<br>오락가락 관세 혼선…불확실성 커진 스마트폰 시장<br>최대 프리미엄폰 시장 미국 변동성…글로벌 시장으로 파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fpEtUl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16ce5a6a53b72afa6b8dea3d8733c20b05e5cb3f13a5e573add6d106e2ad14" dmcf-pid="fT4UDFuS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아이폰 16 시리즈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d/20250414093453884glng.png" data-org-width="1280" dmcf-mid="5HKtjXFO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d/20250414093453884gln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아이폰 16 시리즈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711c797b997bbc1c15ecf4f196ee5d546193e158afc9530b39a67cfb8e26f0" dmcf-pid="4y8uw37vX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변수가 된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삼성과 애플의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e4f80eb369c7b5d402ea0e6608b31387b7aa73a085247d62a43c5908aab731b" dmcf-pid="8W67r0zT1q"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가 스마트폰 등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 한숨 돌리는 듯 했지만 반도체 품목 관세 대상으로 적용하겠다고 예고해 혼란은 여전하다. 결국 항목만 달라질 뿐 관세 ‘폭격’을 빗겨가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우왕좌왕하는 관세 정책 변동성이 커지면서, 직격탄을 맞은 스마트폰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p> <p contents-hash="7656f829c4dd5441f82fb23745f8c03026d8bb051a1537bb76b9b018a61f617b" dmcf-pid="6YPzmpqy5z" dmcf-ptype="general">14일 업계에 따르면 앞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상호관세 면제 대상으로 공지했지만 스마트폰 시장 변동성 우려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69b70dff3bfbfa08a11fdcb58c22c8fa3aab2cf6a1c0e6d676ec36bd9dd13e17" dmcf-pid="PGQqsUBWt7"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반도체 품목 관세 대상에 스마트폰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관세 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다.</p> <p contents-hash="c77040037575fe9c26b91b25c35c5d54c66f6d4e1893665f113480861cf8dfe3" dmcf-pid="QoXI6rCnZu" dmcf-ptype="general">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스마트폰과 PC 등이 관세 예외라고 밝힌 것이 아니다”라며 “해당 제품들은 기존의 20% 펜타닐 관세를 적용받고 있으며 단지 다른 관세 범주로 옮기는 것”이라고 언급, 스마트폰이 관세 ‘면제’를 받은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p> <p contents-hash="543e8d8df914f84cf5ccf60659178acdde1bcc8144c3b2eadbe072a84364cad6" dmcf-pid="xgZCPmhLYU" dmcf-ptype="general">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약 한두 달 안에 발표될 반도체 품목 관세에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전자제품도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e1b577675f1354c795428d73e7dd220fcf0376243e5403f15383a438488904" dmcf-pid="yFifvK41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명동에서 한 방문객이 아이폰16을 살펴 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d/20250414093454427pnip.png" data-org-width="640" dmcf-mid="978uw37v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d/20250414093454427pni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명동에서 한 방문객이 아이폰16을 살펴 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22a68d0a997daabf1bbbd6bd6e79ec5399fb5689a69c0d45f03653557681c3" dmcf-pid="W3n4T98tH0" dmcf-ptype="general">결국, 스마트폰 관세 면제를 기대했던 삼성과 애플은 ‘관세’ 변동성에 대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p> <p contents-hash="ed11ffc7bd54923ee47bedfecfd0d13c96be6a22bce40f0c45c5a0d4ddfe398c" dmcf-pid="Y0L8y26FX3" dmcf-ptype="general">중국, 베트남 등에서 제품을 제조 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트럼프 정부 관세 정책의 ‘직격탄’을 맞는 품목으로 꼽힌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 기지인 베트남에 46%, 애플의 최대 생산기지인 중국에 34%의 상호관세가 부과됐다. 중국은 앞서 부과된 관세 20%까지 더하면 총 54%의 관세를 부과하게 된다. 이대로라면 애플 아이폰의 가격이 최대 300만원대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왔다.</p> <p contents-hash="8a8c253c146d3cd7d976c052fbf03964db1ea75c14abdea9b3caf9541033571c" dmcf-pid="Gpo6WVP3YF" dmcf-ptype="general">삼성, 애플은 당장 이 상호관세에 대한 부담은 덜게 됐지만, 항목이 달라진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삼성, 애플 스마트폰의 가격 조정이 불가피해 질 것이라는 관측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52a945fc3abc099a419c57c52c1a788fd9e2036fbdaf44314fbba47abb6517" dmcf-pid="HUgPYfQ0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갤럭시 S25 시리즈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d/20250414093454780agvt.jpg" data-org-width="1280" dmcf-mid="2OIN7Lj41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d/20250414093454780ag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갤럭시 S25 시리즈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d97ad934b797fd0bfcfb97642c11343edc152d17432f6afd920c9c0736383b" dmcf-pid="XuaQG4xp11"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가격 정책에 따라 글로벌 판매 판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그 파장도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미국 시장 경쟁력이 악화되는 ‘자충수’가 될 여지도 있다. 애플은 전 세계 아이폰 물량의 90% 가량을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의 ‘중국 옥죄기’ 관세 정책이 미국 최대 기업인 애플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이같은 이유다.</p> <p contents-hash="db4e35ace838bd4c71e88043536bf045ed416ef6c14adf7a5047883fd6bceb24" dmcf-pid="Z7NxH8MUG5" dmcf-ptype="general">삼성 스마트폰도 안심할 수는 없다. 미국 시장 가격 정책에 따라 글로벌 가격 전략을 대폭 수정해야한다. 미국이 어떤 방식으로든 자국 ‘애플 지키기’ 나설 수 있는 만큼, 오히려 최대 프리미엄폰 시장인 미국에서 경쟁이 더욱 녹록지 않아 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반도체·전자 공급망 ‘관세 폭탄’ 예고 04-14 다음 우주 발효식품 희망을 보았다…된장 맛 더 고소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