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상금 500만원 전액 기부 작성일 04-14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빙상 유망주 훈련 환경 개선·장비 지원에 사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4/0008190735_001_20250414105113105.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5-26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김길리(성남시청)가 상금 전액을 대한빙상경기연맹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국내 빙상 유망주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장비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br><br>김길리 소속사 700크리에이터스는 14일 "김길리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획득한 500만원을 전액 쾌척했다"고 밝혔다.<br><br>김길리는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많은 분의 응원과 지원이 큰 힘이 됐다. 아직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인데, 다음 세대 선수들과 함께 달리고 싶다"면서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짓고 나니 이제는 나 혼자만을 위한 도전이 아니라 후배 선수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김길리의 기부금은 국내 빙상 유망주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br><br>김길리는 지난 13일 마무리된 2025-26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합계 점수 128점으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동계 유니버시아드 5관왕,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던 김길리는 생애 첫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LCK 초반 젠지의 독주가 심상찮다 04-14 다음 "여한이 없다" "죽기 살기로" H리그 MVP 주인공은 박새영·박광순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