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이 감지' 현장 진단 센서 기술 개발 작성일 04-14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xEH8MUN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d43503b778f79519ba7f80153ab57d0bef8b71690d8795bbef0cee270c942f" dmcf-pid="bNMDX6Ru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팀이 개발한 전기화학센서 모식도. POSTECH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fnnewsi/20250414111240188stqb.jpg" data-org-width="800" dmcf-mid="qhqdsUBW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fnnewsi/20250414111240188st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팀이 개발한 전기화학센서 모식도. POSTECH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85574b833fb94b24f8371404c40141a18e2e97a5265db84aec05e021b81664" dmcf-pid="KjRwZPe7jX" dmcf-ptype="general">[파이낸셜뉴스] 코로나바이러스의 끊임없는 변이로 기존 진단 기술의 한계가 드러나는 가운데,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아산병원 공동연구팀이 모든 주요 바이러스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진단 센서를 개발했다. </p> <p contents-hash="88ed5d3a2e71c9f6b1f28274ac3861797d452f2628d9146698f8317fff23d691" dmcf-pid="9Aer5QdzaH" dmcf-ptype="general">14일 POSTECH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POSTECH 신소재공학과 오승수 교수, 우성욱 교수, 이민종 박사팀과 아산병원 김성한 교수 연구팀이 함께 진행했으며, 분석화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and Bioelectronic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f3347b8822052715d6c7e8b0fb89c20bc52aff71f4d9997a9f3f49d50fd60e09" dmcf-pid="2cdm1xJqkG" dmcf-ptype="general">코로나19 같은 감염병 확산 예방의 핵심은 감염자를 신속하게 식별하는 것이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기존 진단법으로는 새로운 변이를 제때 감지할 수 없다. </p> <p contents-hash="aa07ed8b0d0ecafd3d969fe8c5d3b02b91673d20e5f8f191975862205408ad91" dmcf-pid="VkJstMiBgY" dmcf-ptype="general">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바이러스의 약점에 주목했다. 바이러스가 체내로 침투하려면 반드시 우리 몸속에 있는 특정 수용체(ACE2)와 결합해야 하는데, 이 결합 방식은 변이가 일어나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활용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ACE2 수용체를 모방한 분자 인식 물질을 개발하고, 이 물질을 간편하고 휴대하기 쉬운 전기화학센서에 접목했다. </p> <p contents-hash="7374a7c8bd43bb2d27ca9a34331030360ecfe6d61c4f509e5642fb081a8ee046" dmcf-pid="fEiOFRnboW" dmcf-ptype="general">이 센서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사용 편의성이다. 기존의 PCR 검사나 신속 항원 검사 키트는 바이러스를 분해하는 복잡한 전처리 과정이 필요했지만,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는 환자의 침(타액)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현장 검사가 가능하다. 또 연구팀은 분자 인식 물질을 전극에 붙일 때 피라미드 모양의 DNA 나노구조체를 활용함으로써 센서의 정확도를 더욱 높였다. </p> <p contents-hash="a97caf8e5774bc05889cb4f3fce6d12d828fe233f9dbcadd54a8d2d8e4218ebb" dmcf-pid="4QBJOubYoy" dmcf-ptype="general">아산병원 감염병관리센터와 함께 실제 코로나 환자의 침으로 진단시험을 진행한 결과, 연구팀의 센서는 오미크론을 포함한 지금까지의 주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들을 매우 정확하게 감지했으며, 독감 등 다른 바이러스와도 확실히 구별되어 오진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62a6994575428993e7eec991d62caee64c49ad43a16b7b69fdca4f0e3d4a0b88" dmcf-pid="8xbiI7KGgT" dmcf-ptype="general">POSTECH 오승수 교수는 "계속해서 등장하는 코로나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진단 기술로 새로운 변이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앞으로 감염병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의 의의를 전했다. POSTECH 이민종 박사는 “이 기술을 이용해 코로나바이러스뿐 아니라 다른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변이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센서 개발 연구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ac4d3b998b5286ee1fe6ffe626ea3af877e315c70aec7b07da520c30edc846c2" dmcf-pid="6MKnCz9HNv" dmcf-ptype="general">한편, 이 연구는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 산업통산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 평가원의 시장주도형K-센서기술개발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의 STEAM연구사업,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p> <p contents-hash="6f6ae4cc721cbb12dfb8c9689a706368e760aa9c2b21d09bd13d95c21b61620f" dmcf-pid="PR9Lhq2XaS"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년 쓰고 해지도 OK"…쏘카, 장기렌터카 시장 혁신한다 04-14 다음 KAIST ‘10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