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넉달간 백발, 열나고 고통스러웠지만 자랑스럽다" [N인터뷰] 작성일 04-14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mWEtUl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e1714437ccb36546d0b452b6a7b6a171a8f5fd1eb99442bb8108c6886a30e9" dmcf-pid="t5sYDFuS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컴퍼니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1/20250414112512731daep.jpg" data-org-width="1400" dmcf-mid="5kNOLyXD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1/20250414112512731da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컴퍼니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b7544ce872f3ca4cf0cba6f7539acbec453d0b267b6ff04e20500f160a7794" dmcf-pid="F1OGw37vY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제훈이 '협상의 기술'에서 '백발'이라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f04f41233426d072c6ca0a5ccbca451fedb33f512d1e6e23a225bedcb4e0efe" dmcf-pid="3tIHr0zTty"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극본 이승영/연출 안판석) 주연 이제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3b1884f0c77c3e06fecb7e263f988b6a9556489755cf50d0c1c3b4bf0a73f74" dmcf-pid="0FCXmpqy5T" dmcf-ptype="general">'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담은 드라마로 '하얀거탑'(2007) '밀회'(2014) '풍문으로 들었소'(2015)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봄밤'(2019) '졸업'(2024)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첫 회가 3.3%(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출발해 마지막 회인 12회가 10.3%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1b5f92e5506e5ed3cba3a603e615316018d59ac87e58abc376c8aa3551e69b2b" dmcf-pid="pUvtCz9HZv" dmcf-ptype="general">'협상의 기술' 흥행 중심에는 이제훈이 있었다. 이제훈은 위기에 빠진 산인 그룹을 구하러 온 협상 전문가 윤주노 역을 맡았다. 윤주노는 예리한 통찰력과 판단력을 가진 협상 전문가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해 인수, 합병을 추진해 일명 백사(白蛇)라 불리는 M&A계의 전설이다. 그는 산인 그룹의 M&A 팀 팀장으로 친형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점보 제약주가 조작 사태의 진실까지 밝히는 활약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37576210530d504a78edc62379b98bed0945e214783fd4f68af6e045913c1b13" dmcf-pid="UuTFhq2XHS" dmcf-ptype="general">이날 자리에서 이제훈은 '백발' 헤어스타일을 시도했던 데 대해 "백발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감독님께서 '윤주노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명확한 모습이 있었다"며 "드라마를 하루 이틀 찍는 게 아니고 넉 달 찍는데 이런 모습을 유지하는 게 불가능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제작진도 마찬가지고 감독님도 너무 원하셨고, 테스트 통해서라도 시도해 보자 했는데, 특수분장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모습을 만들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2e2f5f4ea27c287c09f85897e6d46b6121f88621c2879405dcc83c99315c40c" dmcf-pid="u7y3lBVZYl"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이어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가능하겠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들고 만족스러운 모습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혹시라도 (외부에 헤어 스타일이) 노출이 될까봐 녹록지 않았다, 드라마가 나왔을 때 '시청자들이 뭐야? 백발? 이질감이 있어 불편하네' 하는 생각이 드실 수 있으니까 걱정도 많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1582d8cc427427b30f61907e144124cd38cb340a90ae1a7614d19736a58655e" dmcf-pid="7zW0Sbf5Hh"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하지만 가면 갈수록 윤주노라는 인물이 주는 미스터리함,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모습 보여주는 데 있어서 이만큼 탁월한 모습이 있을까 하면 다른 모습 생각이 들지 않는 것 같다"며 "그간 많은 작품을 통해 여러 캐릭터 모습이 있는데 이런 모습을 남길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고 자랑스럽다, 분장해 주시는 팀이 고생을 많이 해주셨다"고 공을 돌렸다.</p> <p contents-hash="47ed329284fde32ffcb43f2076cbc1e473badf3140f6960571b32bbce8006c07" dmcf-pid="zqYpvK411C" dmcf-ptype="general">후유증에 대해서도 "촬영 끝나고 나서 이제 제거를 할 때도 많은 또 시간이 들었다"며 "하다 보면 머리에서 열도 나고 뜨겁고 한데 그래서 그 평정심을 또 유지하려고 굉장히 노력했었다"고 입을 연 후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그 모습을 봤을 때 이 윤준호라는 인물을 딱 입고 연기를 하는 데 있어 만족감을 더 크게 느꼈고 그 덕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촬영했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고통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서 또 하고 싶어? 또 할 수 있냐?'고 했을 때 그러고 싶을 정도로 연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밖엔 안 든다"고 애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3729bbbc095e7ca2d686257790702c2037daa7ea77cf32ab82d605513e1b667" dmcf-pid="qBGUT98tYI"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운을 잡아라' 선우재덕 "회장→서민 역할, 양반다리 힘들어" 04-14 다음 박명수, 아끼는 후배들 많다더니..."내가 나온 것만 봐" 못말리는 자기애 (라디오쇼)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