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하이퍼나이프' 박은빈이 나온다고? 상상만 해도 재미있어” 작성일 04-14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hQbVP3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a7488a2d6ec8257af7202e360f33931f03378a6e14d38347b6e4788606ccba" dmcf-pid="QplxKfQ0F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설경구.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JTBC/20250414120537568kkcc.jpg" data-org-width="560" dmcf-mid="63w2pz9H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JTBC/20250414120537568kk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설경구.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0b48e865af2b3b0127909dd1c64e4650e0659728880e94292a73956f98d8d2" dmcf-pid="xSauXtUlUT" dmcf-ptype="general"> 배우 설경구가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은빈을 극찬했다. <br> <br> 설경구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촬영 끝나고 숙소 와서, 집에 와서 이렇게 많은 대화를 한 배우가 있을까 싶다. 그만큼 대화를 많이 했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사소한 이야기도 있었다. 다 박은빈 덕분이다”라고 전했다. <br> <br> 이어 “박은빈이 참 재미있는 캐릭터다. 근데 원래는 안 그렇다고 하더라. 되게 고마웠다. 촬영장에 도착하면 좋아하는 음식 같은 사소한 이야기부터 작품 이야기도 했다.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뭔가 궁금한 게 많은 후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했다. <br> <br> “사실 이 작품을 하게 된 계기가…”라며 이야기를 시작한 설경구는 “박은빈에게 대본이 갔다고 해서, 되게 궁금했다. 이 역할을 박은빈이? 이 상상만 해도 재미있었다. 의외였다. 거기서 혹했다”고 했다. <br> <br> 그러면서 “근데 촬영하면서 본인도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 선한 역만 하다가 본인도 욕심이 생겼던 것 같다. 준비도 많이 해오는 사람이었다”면서 “저는 재미있게 찍었다. 리허설을 많이 안 하고 슛 가면서 맞췄다. 순간 되게 잘 맞았던 것 같다. 서로 약속한 게 거의 없었고, 슛 가면서 바로 맞췄다. 감사하게 잘 맞았다. 마지막 8부를 보고 박은빈에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냈다. 진심이었다. 같이 잘 맞아서 입혀졌다. 그러면 상대 배우에게 감사하고 고맙다. 연기하는 재미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br> <br> 최근 마지막 회까지 모두 공개된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박은빈(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설경구(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설경구는 극 중 박은빈을 잔인하게 내친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 최덕희 역을 맡았다. <br> <br> 메디컬 스릴러로 시작한 '하이퍼나이프'는 전 회차가 공개된 후엔 미스터리에 묘한 멜로까지 더해진 복잡 장르로 시청자의 예상을 보기좋게 빗나갔다. 이 작품을 통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사제지간의 서사를 담아낸 설경구는 새로운 결의 연기를 보여줬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br>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퍼나이프' 설경구 "10kg 감량 이유? 안 쪽팔리고 싶어서" [인터뷰②] 04-14 다음 소수자 강조한 드라마, 장애는 어디에?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