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박은빈, '하이퍼나이프'=피폐 멜로라고…사제 간 복합적 감정" [엑's 인터뷰] 작성일 04-14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Qy7bf5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f9fa1392eabf512ada5d35f0a28109154074f82e4dfd772671397e6c875920" dmcf-pid="9OxWzK41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22531618wplh.jpg" data-org-width="1000" dmcf-mid="BWIfgAwM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22531618wpl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e29ee45712b86fa7a9e9925ffe1b115f4f405d6445ca9a9987997b675c9751" dmcf-pid="2IMYq98tG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설경구가 하나로 정의하기 어려운 '하이퍼나이프'의 장르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d423160e0f2bd1476ab98491c3d6ccc2eeb36605b95dbdf3b2fb20c5b8b7fc0" dmcf-pid="VCRGB26FtG" dmcf-ptype="general">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의 설경구와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e9bd56068f837fa99c8eae4ceea9847f440b2f45f0da3f436962e476dd3828f4" dmcf-pid="fheHbVP3GY" dmcf-ptype="general">'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 중 설경구는 뛰어난 실력을 지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이자, 한때 가장 아끼던 제자를 잔인하게 내친 스승 최덕희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8846c30ef89d80d27601f6edd39636c53a92fba165e16574e620b50dd1667ef1" dmcf-pid="4yLtfPe7GW" dmcf-ptype="general">메디컬 스릴러 장르로 설명하고 있지만 '하이퍼나이프'는 메디컬보다 사제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들 사이의 집착을 넘은 애증, 심지어 사랑이라고 보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찾아볼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52472238a81511d811b2f16900aedccae657b9c05fc39c8fccd6e8ccf40be0" dmcf-pid="8WoF4Qdz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22533011lebh.jpg" data-org-width="1500" dmcf-mid="bkZnOlWA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22533011leb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124f26539c3b830f9aa3627bc3c034a6d7725bd52df7234bcbf36518882ba9" dmcf-pid="6Yg38xJq5T" dmcf-ptype="general">직접 연기한 설경구는 이 작품의 장르에 대해 "다양하고 복합적인 장르라고 생각하는데 나열하려면 끝이 없다. 받아들이기 편한 게 메디컬 스릴러인 것 같다"면서 "시청자들이 보시면 '또 다른 장르가 많이 섞여 있네'하는 그런 재미도 있을 거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1c19adfeb58e7db8352c82ab83a575c8ed664b11ac47187f4dca536c92443ad" dmcf-pid="PGa06MiBZ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설경구는 "어느 날은 박은빈 씨가 '피폐 멜로'라고 메시지를 보내주더라"며 시청자들마다 장면을 보고 느끼는 다른 반응에 재미있다는 듯 웃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0928ce946762007e032e6de2839199572633ab0721a4ea24264573a04a64ea7" dmcf-pid="QHNpPRnbtS" dmcf-ptype="general">또한, 일반적이라고 볼 수는 없는 사제 관계에서 세옥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하자 설경구는 "하나가 아닌 거 같다. 촬영을 하면서 처음에는 애증까지 생각했는데 또 사랑인 거 같더라. 남녀 간의 사랑이 아니라 측은지심, 나를 보는 듯한 덕희의 감정. 세옥과 덕희는 정반대의 지점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했다. 덕희는 어둡고 감정을 삭히지만 세옥은 화를 내고 직설적이다. 출발점은 다르지만 도착하는 지점은 같다고 생가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29b8beaffd0b17685c127b90a5b3ef69798e49f55815068fe10f36a31aa08f9" dmcf-pid="xXjUQeLK5l" dmcf-ptype="general">이어 설경구는 "대사에서도 나오지만 데칼코마니라고 한다. 나를 보는 듯한 느낌에서 오는 복합적인 감정이고, 덕희 본인도 자기 마음을 좀 열게 해준 아이이기도 하고. 곁에 사람을 두지 않는 덕희를 툭 건드려서 곁에 다가오지 않았나. 옹졸함에 대한 죄책감과 책임감도 있었을 것 같고, 뭐라고 딱 정의하기엔 힘든 거 같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1ad39fc86fe9f56e8403c43efef70037692adfd5dd2548f1de0654895389902" dmcf-pid="yJpATG1mth" dmcf-ptype="general">한편, '하이퍼나이프'는 디즈니+에 전편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89f4abb137c351084a11aa6902beae4b94a7d608f3b661c8780b3d3969e4e01" dmcf-pid="WiUcyHtsXC" dmcf-ptype="general">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p> <p contents-hash="95d77930b85e3e8cd14f415903f7f51bf899cb1b225020c9a94fcd6809d7dcd4" dmcf-pid="YnukWXFO5I"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프리 선언하더니 얼굴 환해져 04-14 다음 "지도 넘기면 IT산업 몰락할수도"…전문가들, 범국가적 대응 촉구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