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나이프' 설경구 "박은빈, '피폐 멜로'라고...참 재밌는 후배" [인터뷰①] 작성일 04-14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pUOlWA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cf7d3ffd4a2c3fa5a330d4a17aa097fa2335be6d7fc9cbead7842669de087d" dmcf-pid="XaUuISYc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122902056ncfc.jpg" data-org-width="1000" dmcf-mid="G3rmQeLK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122902056ncf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29fb7f87cd81c8ef99c4f00d3ee66449bf283017a4bba134b68fe63d991b13" dmcf-pid="ZNu7CvGkYK"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하이퍼나이프' 설경구가 박은빈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6327670a644af1a3642d13e2e0deb3cc05fe63fa5b9785b65fb8576abff7ced7" dmcf-pid="5j7zhTHE5b"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하이퍼나이프' 설경구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f9747c29b2d344a2bbb02c1c0ddd3bdbcad433a84e9b98ff4eb51cb684f8e750" dmcf-pid="1AzqlyXD1B"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설경구는 극 중 존경받는 신경외과 교수 최덕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474b67def491333e99e1c1c30153a9a8b6ebae08e35265afc04702d819c572e0" dmcf-pid="tcqBSWZwZq" dmcf-ptype="general">기자들과 만난 설경구는 "사실 모니터링을 자세히 하지는 못했다. 처음에 대본을 봤을 때 되게 묘한 느낌이 들더라. 대본을 읽으면서도, 촬영하면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라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d5c30220b6c676e9b980cf0e4e4f49620fd8b65db3809c0c00445b31e8b8c647" dmcf-pid="FkBbvY5rHz" dmcf-ptype="general">극 중 정세옥(박은빈 분)과 최덕희는 파멸에 이른 '혐관' 사제 관계를 제대로 보여준다. 이에 설경구는 "둘 다 비정상적인 캐릭터다. 평범한 인물이 아니라서, 거기서 오는 충돌도 참 재밌던 것 같다. 사실 제가 막 맞는데 후련함이 느껴지더라. 대한민국은 유교가 남아있어서 선생님을 때린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상황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후련함을 느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a797de14d63801513daab8e9ffc58ac2e248762184bc2556e279f4428fa23e5" dmcf-pid="3EbKTG1m57" dmcf-ptype="general">'하이퍼나이프'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경구는 "요즘 영화나 OTT 작품이 다 귀하다. 일단 (제안이 들어와서) 너무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그런데 박은빈이 이 작품을 보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되게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본인도 준비를 참 많이 해왔더라. 되게 재밌게 찍은 작품"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e6bfbf7c7e64ffe08893d74992b6a659f63696e2778f6f1c2d8f4d366fbeb6a" dmcf-pid="0DK9yHtstu" dmcf-ptype="general">박은빈과 호흡을 맞춘 설경구는 "이번 작품을 촬영하며 박은빈과 참 많은 대화를 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소소한 것도 다 이야기했다. 다 박은빈 덕분이다"라며 "촬영장에 도착하면 '이거 아세요? 뭐 좋아세요?'이러면서 사소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기 이야기를 참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런게 쌓여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 궁금한게 많은 후배 같은 느낌이라 참 재밌었다"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ccadc601ae69fb9b75a007962558d0bdc48603f4c0d82608899debd26bbb0159" dmcf-pid="pw92WXFOHU" dmcf-ptype="general">'메디컬 스릴러' 장르로 알려진 '하이퍼 나이프'. 이에 대해 설경구는 "사실 작품이 참 다양하고 복잡한 장르다. 나열을 하려면 끝도 없어서 제일 이해가 쉬운 '메디컬 스릴러' 정도로 정리했다. 보시면 다른게 많이 섞여있다는 걸 알 수 있다"면서 "박은빈은 '피페 멜로'라고 평가하더라. 보시는 분들마다 장르를 다르게 평가하는 게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b3ca3f3fc9ac6baa87a047560d041790374f0e7b6609a8c1f3c1f0cf9d7d1e97" dmcf-pid="Ur2VYZ3IZp"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디즈니플러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유연석 ‘틈만 나면,’ 5월 6일 돌아온다 [공식] 04-14 다음 “박은빈 덕분에 가능…사소한 것도 질문하며 다가와” ‘하이퍼나이프’ 설경구가 본 박은빈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