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태부족 오픈AI, 경량 모델 GPT-4.1로 숨통 틔나 작성일 04-14 1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nidLj4vl"> <div contents-hash="23f44dc20ad442ab6033e4be650c7495264feadaa6db23373c225e823a302884" dmcf-pid="1HLnJoA8Sh"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오픈AI가 다음주 중 새 인공지능(AI) 모델 GPT-4.1 시리즈와 추론 AI ‘o4 미니’를 내놓을 전망이다. GPT-4.1은 지난해 5월 공개한 현 주력 모델 GPT-4o를 근 1년만에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브리풍 이미지 생성발 사용량 폭주에 GPT-5 개발이 늦어진 오픈AI가 중간다리를 마련해 경쟁사 신규 모델 출시에 대응하는 구도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555a714be29b50679e8f0cb3359b6f51ad0b8a957cd92e807c47b463b651a4" dmcf-pid="tXoLigc6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eouleconomy/20250414131447650xtfe.png" data-org-width="640" dmcf-mid="ZS68fPe7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eouleconomy/20250414131447650xtf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5a121f7366848a6ac0cbf19608cabaad72e1198b5fcb07d53ab3c4c23c6039" dmcf-pid="FZgonakPhI" dmcf-ptype="general">13일(현지 시간)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 주에도 여러분을 위한 좋은 소식이 많이 있다”며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트먼은 ‘좋은 소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테크계는 이르면 14일 GPT-4.1이 공개될 것으로 본다.</p> <p contents-hash="d27964250dbe62e2eac27ad2a11ec25e3f777ba8f51f23354c281172b4a8193a" dmcf-pid="35agLNEQyO" dmcf-ptype="general">앞서 테크 전문매체 더 버지는 엔지니어 티보 블라호를 인용해 오픈AI가 GPT-4.1 시리즈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GPT-4.1은 현 GPT-4o를 대체하는 챗GPT의 차기 기본 모델이 될 전망이다. 또 ‘미니’, ‘나노’ 등으로 나눠져 기존보다 더욱 경량화에 치중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공개한 GPT-4.5는 뛰어난 성능을 지녔으나 기본 모델로 쓰기에는 가동 비용이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가벼운 AI를 준비한 셈이다.</p> <p contents-hash="d145bcc22fd13a4db890fdea4870a0d16b3c6fee32abafd5f0c7164951343d5d" dmcf-pid="0lxQ6MiBSs" dmcf-ptype="general">오픈AI는 GPT-4.1 외 추론 모델인 o3와 o4 미니 또한 준비 중이다. 당초 o3 시리즈는 가장 가볍고 유지비가 낮은 ‘미니’만 일반 출시돼 있었다. 올트먼은 미니 외 o3 기본형은 내놓지 않고 추후 선보일 GPT-5에 통합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4일 이를 번복했고 o3 프로 또한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380a8604444cadad45da5cdc6cf5facecccd0eaf3f139073b11a8dd75f00f082" dmcf-pid="pSMxPRnblm" dmcf-ptype="general">오픈AI의 행보에서는 구글 제미나이 2.5, 메타 라마4 등 새 경쟁 AI 등장 속 컴퓨팅 파워가 부족하다는 조바심이 읽힌다. 오픈AI는 ‘챗GPT 이미지 생성’의 폭발적 사용량에 GPT-5 개발용 클라우드 가용량까지 끌어온 상태다. GPT-5 출시 지연이 불가피한 와중 우선 보다 가벼운 최신 모델을 통해 여유공간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p> <div contents-hash="4caf199585254e6c5f95526f49781f16ff4ccc3bb8360c5fc36c086bc65eafda" dmcf-pid="UvRMQeLKyr" dmcf-ptype="general"> <p>이어진 구인 공고에서도 컴퓨팅 한계 극복이 당면과제임을 느낄 수 있다. 올트먼은 “인프라와 대규모 컴퓨팅 시스템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해달라. 도움이 절실하다”며 “최대 성능을 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봤다면 얘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썼다. 또 컴파일러와 프로그래밍 언어 설계를 언급하며 ‘최적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음을 암시했다. 컴파일러는 코드를 기계어로 번역해주는 프로그램이다.</p> 실리콘밸리=윤민혁 특파원 beherenow@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수출 17개월 연속 증가, 中은 반도체 부진에 '흔들' 04-14 다음 데상트,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공식 후원 계약 체결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