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 '흙신' 알카라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우승 작성일 04-14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TP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男단식 결승<br>무세티 2대1로 꺾어···올해 두 번째 단식 우승<br>이번 대회 우승으로 佛오픈 2연패 가능성 커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4/14/0004473818_001_20250414134408764.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현존하는 최고의 ‘흙신’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또 한 번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음 달 열리는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 2연패 가능성을 부풀렸다.<br><br>알카라스는 13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612만 8940 유로)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로렌초 무세티(16위·이탈리아)에게 2대1(3대6 6대1 6대0)로 역전승을 거둬 우승 상금 94만 6610 유로(약 15억 3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br><br>2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ABN 암로오픈 이후 거둔 올해 두 번째 투어 단식 우승이다.<br><br>이날 경기에서 알카라스는 첫 세트를 내주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2세트 들어 컨디션을 회복한 그는 최고 시속 174㎞에 이르는 강력한 포핸드샷과 상대의 허를 찌르는 드롭샷으로 상대를 공략해 내리 두 세트를 가져오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 알카라스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건 2024년 3월 미국에서 열린 인디언 웰스 대회 이후 13개월 만이다.<br><br>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한 알카라스는 14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제치고 2위가 된다.<br><br>현재 1위는 도핑 때문에 출전 정지 3개월 징계 중인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다.<br><br>알카라스는 또 한 번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음 달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2연패 전망도 밝혔다. 알카라스는 2024년 프랑스오픈 우승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최근 출전한 세 차례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에콜리안 광산 골프장, 7월 1일부터 광산구가 관리운영 04-14 다음 엔하이픈, '트리플 밀리언셀러'·'코첼라' 찍고 6월 대대적 컴백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