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1편 만든 캐나다 감독 테드 코체프 별세…향년 94세 작성일 04-14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람보' 1편 '퍼스트 블러드' 연출<br>미국 NBC 인기 드라마 '로 앤 오너' 총괄 프로듀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6ejUq2Xs6"> <p contents-hash="f63986a1849e9b43f0e2c3d22088d57bd1ddf5763528559ffd28cfd7f79e153a" dmcf-pid="6ITtgAwMO8"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람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푸인 ‘퍼스트 블러드’(‘람보 1편’를 만든 캐나다의 영화감독 겸 제작자 테드 코체프가 최근 별세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9811355c251948287d210fa8cd07e324c82caae85609fd385aac7287e2714d" dmcf-pid="PCyFacrR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캐나다 출신 영화감독 테드 코체프가 2012년 ‘무엇이 훌륭한 배우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한 모습.(사진=유튜브 채널 ‘필름 커리지’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Edaily/20250414134505506vyea.jpg" data-org-width="670" dmcf-mid="3NowbVP3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Edaily/20250414134505506vy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캐나다 출신 영화감독 테드 코체프가 2012년 ‘무엇이 훌륭한 배우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한 모습.(사진=유튜브 채널 ‘필름 커리지’ 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7fa8a284e6eaeee45dac552397490b094a7f8a9c8a90f34ce4226a881c532d" dmcf-pid="QhW3NkmeEf" dmcf-ptype="general"> 14일(한국시간) UPI통신 등 외신들 보도에 따르면 테드 코체프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94세. 코체프의 아들 토머스가 부친의 부고 소식을 전했으며, 고인은 멕시코의 한 병언에서 숨을 거뒀다. </div> <p contents-hash="53c5c5cd83f36676991629dfd54afa261b821c6a6e5ac380049fcd197044fc09" dmcf-pid="xlY0jEsdDV" dmcf-ptype="general">고인은 1931년 캐나다 토론토의 불가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토론토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캐나다 방송사인 CBC에 입사해 프로듀서로 일했다. 그러다 1960년대부터 영화계에 뛰어든 그는 1971년 영화 ‘웨이크 인 프라이트’(국내명 공포의 자취)로 칸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그랑프리(현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를 만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후 ‘더디 크레이비츠의 수습 기간’(1974)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대상(현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e6e0c58a9add4d22f99ebd25867f0dd856f6d46e18e0fa5e5b7e27e482fa2a10" dmcf-pid="y8RNpz9Hw2"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할리우드로 진출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며 세계에서 인지도를 쌓는 감독이 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04a30b5acf26d0f73cb5157b8306f7c5ad2b8be22e66506ea95d13b2aa99b8" dmcf-pid="W6ejUq2XO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람보’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Edaily/20250414134506921tmpr.jpg" data-org-width="670" dmcf-mid="4HVeH1ph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Edaily/20250414134506921tm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람보’ 스틸컷.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cb2a5fecf278dfbefbc6f9219076727b35db06790bb7fc9b7af0822acca097" dmcf-pid="YxikzK41EK" dmcf-ptype="general"> 그는 특히 1980년대 미국의 상징적인 상업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람보’ 시리즈의 첫편을 연출한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람보’는 2019년 5편까지 제작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모은 영화 시리즈로,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을 맡았다. 베트남 참전 영웅의 액션 영화로 국내에선 잘 알려져있다. 다만 코체프가 연출한 첫편은 시리즈 다른 작품들과 결이 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다. ‘람보’ 시리즈의 1편 ‘퍼스트 블러드’ 속 주인공 람보는 전쟁의 참상과 트라우마를 표상한 ‘반전’(反轉) 캐릭터로 평가된다. 하지만 후속작들부터 액션물 성향이 강조되면서 로널드 레이건 시대 미국의 패권주의를 상징하는 영화로 세계에 각인됐다. </div> <p contents-hash="510d56e49c332cd80603fe40d28953d915388908721ed42e14653376be815556" dmcf-pid="GMnEq98trb" dmcf-ptype="general">코체프는 이후에도 ‘지옥의 7인’(1983), ‘베니의 주말’(1989)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쳤다. 1990년대부터는 다시 TV 방송사로 복귀, 미국 NBC에서 시즌 20편까지 장기 방영된 범죄법률드라마 ‘로 앤 오더’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p> <p contents-hash="5219abc2755d488a17b6b4db665a16b371fec44069c683991756cb70ec513ce7" dmcf-pid="HRLDB26FmB" dmcf-ptype="general">2016년 불가리아 시민권을 획득한 고인은 불가리아 인접국인 북마케도니아의 예술위원회에서도 활동했다.</p> <p contents-hash="ba2f7259bdc379705c492e6913d3b20777fd4605e3c11d821b68aa61a64bc632" dmcf-pid="XeowbVP3sq"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정민, 뮤지컬 '헤어드레서' 주연 캐스팅…트로트 여신에서 뮤지컬 여신으로 04-14 다음 韓 키르기스스탄 수교 33주년 기념 콘서트 ‘컬러 오브 아시아’ 개최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