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훈, 모친상 고백 "투병하던 母, 대학 입학 전 돌아가셔…재능 알아봐 주신 분" (요정재형) 작성일 04-14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R6vY5r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188e569b738146fb82c9b2304fb1fe9296fcc2b27abf910f16a64b1b251d7e" dmcf-pid="HRePTG1m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34314969mntd.jpg" data-org-width="550" dmcf-mid="yqbHJoA8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34314969mnt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29e43ea462fd5d43acb9eda348b61c061c91f73bea000a15372f2165c321d0" dmcf-pid="XedQyHtsG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겸 유튜버 문상훈이 어머니를 떠나보냈을 때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fa68658c2bd41354a5680a899ea57d3edc4c56e30836a77c2e19feb63dce026" dmcf-pid="ZdJxWXFOYK"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폭닥폭닥 할 말 다 하는데 2분에 한 번씩 긁히는 초내향인 상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9fc62d4dca808696bd450e2ba9c8b8ba96425b39fb4609152f55e1c4e9f9fbc8" dmcf-pid="5JiMYZ3IYb" dmcf-ptype="general">이날 문상훈은 정재형에게 "형님을 음악가로서 너무 좋아한다"고 인사했고, 정재형도 "나도 너의 완전 팬이다. 모든 톱스타들이 너의 채널에 나가고 싶어하는 말이 있고, 네가 그걸 가려서 받는다는 소문이 있다"며 농담을 던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2bdf143fc96b5b6c43945f88028e49e665d32949687358d2b3f84d231c0e6" dmcf-pid="1inRG50C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34316487uhfp.jpg" data-org-width="550" dmcf-mid="Wska07KG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34316487uhf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e94c49c13a10e926c2000e6e66225c64d5345812c1cf64bf89179085979173" dmcf-pid="tsODB26FGq" dmcf-ptype="general">이에 문상훈은 "전혀 아니다"라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고, 정재형은 "너 지금 나 때문에 굉장히 힘들지?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 되는데, 자꾸 장난을 치고 싶다"며 문상훈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4fa85ad44863a25dcebba54c9e5be8b687dda92fbf72a53eec4be53b81dd198" dmcf-pid="FOIwbVP3Gz" dmcf-ptype="general">실제 강사로 오해 받을 정도로 실제 같은 한국지리 일타강사 문쌤 캐릭터로 사랑 받은 문상훈은 "대학생 때 과외 정도만 해봤었다"며 과거를 얘기했다.</p> <p contents-hash="c1dcbef04b86454a77d407de64cd7f0eab53c024d2fc7ab8d20696552326f7d3" dmcf-pid="3ICrKfQ0G7" dmcf-ptype="general">이어 문상훈은 부모님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며 "처음 꺼내는 얘기다. 부모님이 저에 대한 학구열이 굉장하셨다.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 것 같은데, 이 얘기를 안 하는 게 나으려나"라면서 망설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26646f9ac2607eb1c256b8cb7ec5b7919ce219d59b6655c2b201268c26b06b" dmcf-pid="0Chm94xp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34317929qrib.jpg" data-org-width="550" dmcf-mid="YGWl6MiB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34317929qri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347025c15ba51c31303d0d671d5da9cd69f4d7fb7de31352059560c41a49fb" dmcf-pid="phls28MUZU" dmcf-ptype="general">"괜찮다"는 정재형의 말에 문상훈은 "20살이 되고, 수능 끝난 후 입시원서를 넣을 때 엄마가 2년 정도 투병 생활을 하시다가 돌아가셨다"고 말을 이었다.</p> <p contents-hash="0499c6fc788521140a4d93752727502bb58d9fe109cb33ae1f686d8debaee1b2" dmcf-pid="UlSOV6RuGp" dmcf-ptype="general">문상훈은 "엄마가 저 학교 다닐 때 '토론 대회, 논술 대회 나가고 싶다'라고 하면 어머니는 '빨리 너 일단 대학 가고 나서 해'라고 하셨다. 어머니가 1월에 돌아가셨는데, 나중에 아버지에게 듣기로 어머니가 입시 원서를 쓰기 일주일 전에 '상훈이 서울예대 극작과 넣어보라고 해'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저한테는 평생 그런 얘기를 안 하시는 분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ccf08c241a1bf80c86d2c775ec28ff6bafb8076061f56306094c249d3feecb0" dmcf-pid="uSvIfPe7G0" dmcf-ptype="general">이어 "좋은 대학, 좋은 과를 가서 취직을 하시라던 분이었다. 많이 편찮으시니까, 마지막의 마지막에 아버지에게 '얘 그런 거 하면 잘할 거야'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평생을 그런 얘기를 안 하셨는데, 엄마가 저의 재능을 알아봐 주신 것이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오히려 저의 큰 프라이드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을 말했다.</p> <p contents-hash="f3384bce2d4e40d5e9f013b36d38858d06989723e32c0bc0006b2826d0f1a157" dmcf-pid="7vTC4QdzY3"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요정재형' 방송화면</p> <p contents-hash="c7be64967627ac323369709aa957c81e835a5f52ba992cc3b781e0de3dbe2024" dmcf-pid="zTyh8xJq5F"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화현, '보물섬'이 찾은 새로운 보석 [인터뷰] 04-14 다음 골든차일드 출신 봉재현,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