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회복에…3월 ICT 수출 9.4%↑ 작성일 04-14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RZacrRo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8032dbbfce238ec36ea52eda8c87d0f62ee450b27d6b48316cb765edcfc9b6" dmcf-pid="VSe5Nkme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 세계 대상 상호관세가 발효된 9일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에서 수출입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04.09.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fnnewsi/20250414134850929muvg.jpg" data-org-width="800" dmcf-mid="9AL0EmhL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fnnewsi/20250414134850929mu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 세계 대상 상호관세가 발효된 9일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에서 수출입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04.09.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ce8816b2b470436629443b8cd45dfb206f817adba2dc51a3843c06dfea11f8" dmcf-pid="fvd1jEsdjS"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지난 3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2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9.4%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본격화하기 전의 수치 자료다. </div> <p contents-hash="adf74fc83b643e51dd5357b4707d24d481ec56718a683c8e6bd7fb947770d52e" dmcf-pid="4TJtADOJcl" dmcf-ptype="general">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3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ICT 수출액은 205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3월(188억1000만 달러)보다 9.4% 증가했다. 수입은 122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114억3000만 달러) 대비 6.8% 늘었다. 그 결과 무역수지는 83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09970836248424b3a7d2d35127f964d7e93d0e64359e5072dea8f0169861a871" dmcf-pid="8yiFcwIikh" dmcf-ptype="general">반도체(11.8%), 디스플레이(1.3%), 휴대전화(14.5%), 컴퓨터·주변기기(28.1%) 등 주요 품목 수출액이 전반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다만 통신장비(0.4%)의 수출은 소폭 감소했다. </p> <p contents-hash="2cd93ba8455eaa1a864f9713e17c6acbb0ef27b4478bbda2c1ea35f6e9bc324d" dmcf-pid="6Wn3krCnaC" dmcf-ptype="general">반도체는 수요 기업의 메모리 재고 감소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DDR5 등 고부가가치를 내는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수출이 회복됐다.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은 88억2000만 달러로 18.4% 증가했지만, 시스템 반도체 수출액은 37억4000만 달러로 1.5% 줄었다. 파운드리(위탁생산) 수출액은 증가했지만 팹리스, 패키징 등 후공정 물량 감소에 따른 것이다. </p> <p contents-hash="fb5af1a85abf053bdf86b95b4a234c5da9f91dbc3ed89579999ebc6c83fc230e" dmcf-pid="PYL0EmhLcI"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수출액은 16억4000만 달러로, 휴대폰 신제품 출시 등 ICT 전방산업의 수요 확대와 미국 상호관세 대비 전방기업들의 재고 확보로 인해 수출이 8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p> <p contents-hash="e8605fc01026303eca53e3a2bb4c2523a6ac476150df4af086bf21ac913e851c" dmcf-pid="QGopDslooO" dmcf-ptype="general">휴대전화는 중국, 베트남 등 주요 스마트폰 생산 기지로 부품 수출이 23.7% 늘며 전체 수출액이 10억 달러, 14.5% 증가를 기록했다.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액은 13억1000만 달러로 미국, 유럽연합(EU) 등의 서버·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저장장치 수요 증가로 28.1% 늘었다. AI 데이터 센터의 저장장치에 사용되는 보조기억장치(SSD) 수출액은 43.4%가 늘어나며 수출을 견인했다. SSD 수출액 증가는 15개월 연속이다. </p> <p contents-hash="53ac843356f18fb1b6287857ec4beb053f88de3b401da6f6c58a2e46863d3b54" dmcf-pid="xHgUwOSgos" dmcf-ptype="general">통신장비 수출액은 2억2000만 달러로 0.4%가 줄었는데, 이는 무선통신장치 부분품 공급 감소 등의 영향이었다. </p> <p contents-hash="9dce0e4617559da84b54041ffb9896d451fe349f02a5c4e9b53ddb180a708f8a" dmcf-pid="ydFAB26FAm" dmcf-ptype="general">지역별로는 미국(19.4%), 베트남(14.6%), 일본(3.3%) 등에서는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국(홍콩포함 12.2%), 유럽연합(2.8%) 등에서는 수출이 감소했다. 특히 미국은 27억7000만 달러로 19.4%가 늘었고 중국은 73억5000만 달러로 12.2%가 줄었다.</p> <p contents-hash="02a8af8ed39c06622b4774faa6c74bd250c30e5b572b6a8343bf31c40840f87c" dmcf-pid="WR1NzK41Nr"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협상의 기술', 최종회 10.3%로 종영…이제훈 복수 성공 04-14 다음 [K게임 명예혁명]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게임, 문화와 치유를 넘어 세계로”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