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박병은, 설경구 '성덕'이었다…"진한 브로맨스 찍고파" 작성일 04-14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1WZFuS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681c0ee0daa66516c52951139cc239c97903980e04031749c29545f910029" dmcf-pid="0ctY537v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YTN/20250414142508757bjkp.jpg" data-org-width="500" dmcf-mid="QvEgcwIi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YTN/20250414142508757bj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e2a3af67170fee531a55363c1d575b4a2be8219d0d4fe2c2997c9526e2463d" dmcf-pid="pJTOSWZwTI" dmcf-ptype="general">배우 박병은이 설경구의 '박하사탕'을 인생영화로 꼽았다. </p> <p contents-hash="fd1dc9fedf126f6d217f6de60a98a652e73184cca169466d18a66d7f456c399d" dmcf-pid="UiyIvY5rCO" dmcf-ptype="general">오늘(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박병은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4bba5312fec3fe03f08d8d96e810053147f7ded4a5afd3d6fa6c5a66b1dbf51d" dmcf-pid="unWCTG1mCs" dmcf-ptype="general">'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 분)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p> <p contents-hash="da35771ba72bd54765e49c0bca3b2e4cd82d8818f96fbba88b1363dfc05a621c" dmcf-pid="7LYhyHtsCm" dmcf-ptype="general">극 중 박병은은 세옥과 불법수술을 함께하는 마취과 의사 한현호 역을 맡았다. 휴머니즘 가득한 신념 있는 의사이며 덕희에게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치료를 권하는 후배 의사다. </p> <p contents-hash="b45105de42ec2417b0a676ba4312a74b262124c7f03f54e3bb581ebfc86e8cd3" dmcf-pid="zoGlWXFOTr" dmcf-ptype="general">이날 박병은은 자신의 설경구의 '성공한 덕후'(성덕)란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러면서 "설경구 선배님과 한 현장에서 같이 대사를 하고 연기를 하는 게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며 평소 그를 남다르게 존경하는 이유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5e38455cbbf29c2aa4903f365e0c1b27c26460f440603afb139d150d6eae3fd6" dmcf-pid="qgHSYZ3ISw" dmcf-ptype="general">박병은은 "무명일 때 자유연기 대사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설경구의 대사들이 자주 걸렸었다. 특히 '박하사탕'이 그랬다. 영화 속에서 가장 충격적인 배우의 모습이었다. '저 배우는 뭐지' 싶더라. 머리가 띵 했고, 그 감동이 아직까지 있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679eb00579ab5b25d59cbe1bca5f785ea5eb03beab8d78b59a96c8f5ee90c60b" dmcf-pid="BaXvG50ChD" dmcf-ptype="general">박병은은 설경구의 자기관리도 언급했다. 그는 "자기관리의 정점에 계신 분이다. 새벽부터 줄넘기로 온 몸의 붓기를 다 빼신다. 현장 나갈 때 부은 상태로 가면 너무 싫으시다더라. '언제부터 그러셨냐' 여쭈니, '오아시스'때부터 라고 하셨다"며 "'하이퍼나이프'에 출연한 이유는 설경구 선배였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386863092d40be62f7ec22fd4fdb9b0f708bdbab0aca2323e39369c643b0c9a" dmcf-pid="bNZTH1phy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둘이 브로맨스로 한번 찐하게 하고 싶다. '불한당' 비슷하게 성심당이면 좋겠다. 제빵사들의 브로맨스 같은 거다. 임시완과는 다른 중년의 브로맨스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da71acea12442d761bee27141ce9515867a7d0f0894d8fae5c0e79a17a9458" dmcf-pid="Kj5yXtUl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YTN/20250414142509010qank.jpg" data-org-width="600" dmcf-mid="tlXvG50C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YTN/20250414142509010qan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ec5511ad5006a8c2d8b6dcfad3eb870376edb02b0ca8e5b1455e4b1000c7086" dmcf-pid="9A1WZFuSyc" dmcf-ptype="general"> 그동안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등 악역 위주로 연기해 온 박병은은 "이렇게 착한 역할은 처음"이라고 했다. </div> <p contents-hash="30ad52aff601e4445fb73ae0a06bc4c9441acc294a563f51385183d6b19d4864" dmcf-pid="28mAwOSgW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악역보다 연기가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외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특징이 적다 보니 오히려 어려웠던 역할이었다. 양아치 캐릭터는 외모나 행동으로 표현이 가능한데 현호는 내면의 감정선에만 의지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aee90af7a1b4c6c69f4647d161c84025231d6c0d622cea0988a2c9d1601e0dd" dmcf-pid="V6scrIvahj"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박병은이 선역인 게 반전", "나중에 세옥을 찌르는 거 아니냐"며 그의 역할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병은은 "몇 부쯤 가선 제가 사람을 찌를 줄 알았다는 반응이 있었다. 히지만 끝까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반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24b4c10077e8b94e30996c1f28bfad0114c5ba22cd4b45e2708eb44515ecaa0" dmcf-pid="fPOkmCTNvN" dmcf-ptype="general">박병은은 한현호 캐릭터에 대해 "뚝심 있는 신념형 캐릭터"라고 정의하며 "만약 시즌2가 제작된다면 세옥이 저지른 일들을 알게 된 한현호의 반응이 궁금하다. 그런 감정의 전환을 담아볼 수 있다면 배우로서도 흥미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675edd5cbe3b63d11436da59381fe791e618c1c4f04e8e1a7e796c39a23d72fe" dmcf-pid="4QIEshyjTa" dmcf-ptype="general">총 8부작으로 구성된 '하이퍼나이프'는 지난 9일 전편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044854f0f2347be87ac189ccb4908977ce48f94d9706d43e5ffc8cdf11c8967" dmcf-pid="8xCDOlWAhg" dmcf-ptype="general">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p> <p contents-hash="1cc56128ac850a49f6f8774c827a7b8f28733463c5c03989f1acb917716bd0ae" dmcf-pid="6MhwISYclo"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698425621a85636d4144d464a7deb648ae1dc6b8df7a406e6a2e0f83c2e039aa" dmcf-pid="PRlrCvGkCL"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9b3534316dfaad3234e727de723b655766e7d0d85c3f568e1b9ac280f1e862a" dmcf-pid="QeSmhTHETn"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템페스트 형섭·혁·은찬, 신곡 비하인드…"'얼음 땡' 안무 신경 많이 써, 새 앨범=청춘" 04-14 다음 박형준, 김승미와 데이트 마무리..맞선女3 패디·CEO·세프 중 누굴 선택할까(이젠사)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