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일용직→갓물주’ 일일극 ‘대운을 잡아라’, 오늘(14일) 첫 방송[스경X현장] 작성일 04-14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YHB26F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cac8517bf3beb2443ddc6fedcbd479a9991a2aa3a26c96501624b2073e6dbc" dmcf-pid="WzYHB26F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khan/20250414143255506knro.jpg" data-org-width="1100" dmcf-mid="8dPMkrCn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khan/20250414143255506kn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e91da91e482bad69c68155acd8f39cba920f4fc1c52f16b8cfbfea6554e7c" dmcf-pid="YqGXbVP3Fq" dmcf-ptype="general"><br><br>‘대운을 잡아라’가 일일드라마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br><br>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연출 박만영·이해우)가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br><br>이날 오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박만영 감독을 비롯해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 이아현, 오영실, 안연홍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dc3711be3fa44134fa8eb12a8042c0da79caa514ae29de6fda5c4ac51db360" dmcf-pid="GBHZKfQ0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만영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khan/20250414143257611cgvp.jpg" data-org-width="1100" dmcf-mid="623UPRnb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khan/20250414143257611cg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만영 감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2779708a718e7e6e07bcb9fe8f092c765aad71202849bccb490574dac402df" dmcf-pid="HbX594xpF7" dmcf-ptype="general"><br><br>‘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갑을 관계로 얽힌 오랜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적인 갈등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특히 중년 배우들이 주인공으로 나서 무게감 있는 연기와 진정성을 더한다.<br><br>연출을 맡은 박만영 감독은 “요즘 돈 때문에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며 “나도 복권을 가끔 사고, 부동산 이야기엔 늘 관심이 가는데, 이 드라마 대본을 보고 (꼭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감독은 “억지 웃음 없이, 있는 그대로의 인생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작품이다. 울다가 웃다가 정신없이 빠져들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28879fcf0723b9368baad757f098da95bb57b12c665fcfeb120dc1a603405" dmcf-pid="XKZ128MU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우재덕·박상면·손창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khan/20250414143259283iywy.jpg" data-org-width="1100" dmcf-mid="PQV4gAwM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khan/20250414143259283iy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우재덕·박상면·손창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81abc64d47df5af609eadbd68dcb84b296b02b2cffae0c2a5e009fb9019cfb" dmcf-pid="Z95tV6Ru0U" dmcf-ptype="general"><br><br>극의 중심에 선 손창민은 대운빌딩의 주인이자 극단적인 구두쇠, 한무철 역을 맡았다. 그는 “한무철은 경제적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인물이다. 표면적으로는 독설가에 짠돌이지만 그 속엔 아픔이 있다”며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캐릭터라 흥미로웠고, 특히 부모님 세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이라 안타까우면 동시에 공감되는 인물”고 말했다.<br><br>선우재덕은 한무철의 고교 동창이자 현재는 그의 건물에 세 들어 사는 치킨집 사장 김대식 역으로 분한다. 그는 “드라마를 오래 해왔지만 이렇게 아프고도 따뜻한 작품은 처음”이라며 “요즘 경제가 어려운 시대에 이 작품이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박상면은 세 친구 중 부동산 중개업자 최규태로 등장한다. “이렇게 나와 똑같다고 느낀 역할은 처음”이라며 “작가님이 제 뒷조사를 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싱크로율이 높다. 실제로 못 먹는 음식도 나랑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코믹한 연기로 익숙한 박상면은 “제 코미디는 이제 식상하지 않냐. 이번엔 손창민·선우재덕 형님들의 코미디를 보고 ‘기가 막히다’고 놀랐다. 저도 모르게 웃는 순간들이 많았다”며 기대감을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031b8d973bfdf1a79b676080817244116cad6005cc197345af11ff8f3fed3b" dmcf-pid="521FfPe7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상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khan/20250414143300989vdro.jpg" data-org-width="1100" dmcf-mid="Q2OCtpqy3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khan/20250414143300989vd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상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89ff76d72a87dbf70eb08efaca2bab6892fbd6b84a882dfed6bf9506a66b9" dmcf-pid="1Vt34Qdzu0" dmcf-ptype="general"><br><br>박 감독이 말한 것 처럼 ‘대운을 잡아라’ 속 인물들은 정말 현실적인 문제로 부딪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친구 사이임에도 돈 문제로 갈등하고 우정과 관계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br><br>이에 대해 박상면은 “돈은 빌려주는 순간 못 받는다고 생각해야 우정이 깨지지 않는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요즘 일주일에 한 번 복권을 산다. 진짜 당첨되면 이 드라마 덕분이라고 홍보해서 시청률이 50% 나왔으면 좋겠다. 복권에 당첨 된다면 출연진과 여행이라도 한번 가고 싶다”고 당첨 공약(?)을 걸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285c63b3efaf6bdf19beb097412a1d52646c5fb580b68e333d7175d3dd869b" dmcf-pid="tfF08xJq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영실·이아현·안연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khan/20250414143302845wpku.jpg" data-org-width="1100" dmcf-mid="xQPxcwIi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khan/20250414143302845wp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영실·이아현·안연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42b4f07005c0239a987adce0ac25a548448c687391456373b299515f6eeb6a" dmcf-pid="FwdimCTNFF" dmcf-ptype="general"><br><br>배우들은 각자의 파트너와의 호흡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손창민은 함께 부부로 호흡을 맞춘 이아현에 대해 “감성도 외모도 아름답다”고 했고, 이아현도 “함께 연기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br><br>선우재덕의 아내 이혜숙 역을 맡은 오영실은 “우리 시대 최고의 스타는 손창민이라 원래 손창민 아내 역을 하고 싶다고 제작진에 의사를 전달했다. 근데 안 줘서 서운하더라”고 깜짝 폭로를 하기도 했다. 다만 그는 “근데 선우재덕 선배가 워낙 나이스하고 따뜻해서 막상 촬영하니 만족스럽다. 요즘은 우리 남편보다 더 멋져 보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br><br>부부는 아니지만 러브라인을 그릴 예정인 박상면과 안연홍은 “오래된 호흡 덕분에 서로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며 완벽한 호흡을 자신했다.<br><br>배우들은 ‘대운을 잡아라’에 대해 입을 모아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이자 삶의 활력을 주는 드라마”라고 강조했다. 박만영 감독 역시 “일일드라마는 보통 ‘설거지하면서 본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 작품은 다르다. 집중해서 보면 자기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될 것”이라며 ‘대운을 잡아라’를 통해 일일드라마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을 예고했다.<br><br>한편 KBS 1TV ‘대운을 잡아라’는 오늘(14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영된다.<br><br>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병은 "설경구와 브로맨스 원해..'불한당' 말고 '성심당' 어때요?"(하이퍼나이프) [인터뷰②] 04-14 다음 천정명, 변호사·화가· 무용가→아나운서 맞선 끝..애프터 선택만 남았다(이젠사)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