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인센티브 부당 지급' 유승민 징계 요구…김택수 고발 작성일 04-14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4/14/AKR20250414145300788_01_i_20250414145312489.jpg" alt="" /><em class="img_desc">취임사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연합뉴스:자료화면]</em></span><br><br>스포츠윤리센터가 임원들에 대한 성과급 부당 지급을 이유로 대한탁구협회에 전 협회장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4명의 징계를 요구하고 실무부회장이던 김택수 대한체육회 선수촌장 등 2명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br><br>스포츠윤리센터는 "협회 일부 임원이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신설한 뒤 '임원은 보수를 받을 수 없다는' 협회 정관 제24조의2를 위반해 유치금의 10%를 성공보수 격으로 받아 간 것으로 확인됐다"며 오늘(14일) 이같이 밝혔습니다.<br><br>특히 "협회가 제정한 인센티브 규정 제정 과정에서 협회 스포츠공정위 위원장이 제정 승인에 동의한 뒤 일주일 만에 '협회 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에 참석해 승인하는 등 '체육단체 임직원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다'는 규정도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br><br>이에 대해 센터 심의위원회는 성과급 수천만 원을 가져간 김택수 전 실무부회장과 정해천 전 사무처장 등 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기로 하고, 김 전 부회장과 유승민 전 회장, 현정화 수석부회장 등 4명의 징계를 협회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br><br>또 '기관 경고' 조치와 더불어 2021년부터 4년간 인센티브 3억 3,500만원의 전액 환수도 권고할 예정입니다.<br><br>이에 대해 김택수 선수촌장은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해당 내용은 이사회를 거쳐 모두 공개됐던 내용"이라며 "지금까지 그렇게 부끄럽게 살아오지 않았다. 향후 협회에서 진행하는 절차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고 인센티브도 전액 환수해야 한다면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br><br>박수주 기자(sooju@yna.co.kr)<br>#탁구협회 #유승민 #김택수 #현정화<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크롬소프트 360 옐로우 스트라이프 골프볼 출시 04-14 다음 빅뱅 대성부터 엑소 카이까지, 4월 'K팝 솔로 전쟁' 치열 [이슈&톡]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