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평 주방서 6시간 꼬치 굽는 '힙합 악동' 송백경 "원타임 때보다 행복" 작성일 04-14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xh7bf5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c1feba97265014d30000505f7ed663f0d989c5f9c36119aede70c0cb9ec45e" dmcf-pid="2Uk3MJg2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머니멘터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1/20250414150511952ichy.jpg" data-org-width="1163" dmcf-mid="5z2nSWZw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1/20250414150511952ic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머니멘터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f904bfd07cc3e006c560078629cce5272e4e66dfeee94dd3d700f77f6929bb" dmcf-pid="VuE0RiaVY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꼬칫집 사장이 된 근황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b0a537e0ed01da6cb26197414733a26bf37baa137cccaf18112654dc9411139" dmcf-pid="f7DpenNfHV"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유튜브 '머니멘터리' 채널에는 'YG 원조 스타였던 원타임 송백경. 5평 주방에서 장사하는 이유'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7d1bd989b4b17ed4207e7895b78a10a8a0e0177a2637c36fe24dd46d2ab7694d" dmcf-pid="4zwUdLj4Y2" dmcf-ptype="general">송백경은 2005년 11월에 낸 원타임의 마지막 앨범을 뒤로하고 10년간 식당을 운영하다가 권리금을 받고 넘겼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85ae79aeab6a5d7b7093a7a8ae52baf43109dc27c9c576bac3471712a0f0e3f" dmcf-pid="8qruJoA8X9" dmcf-ptype="general">이후 회사 생활도 해봤다는 그는 "도무지 회사 생활은 저하고는 안 맞더라"며 "남 밑에서 남의 말 들으면서 사는 데 적응을 못하는 부류들이 있다. 알고 봤더니 그게 저였다. 그래서 다시 외식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df209f3fddcedaaa275cc1413e58cf2568028f22f6ecc9148584f35d4aa5bc" dmcf-pid="6Bm7igc6GK" dmcf-ptype="general">방송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는 "원타임 끝나니까 그냥 연예 활동에 흥미가 사라졌다"며 "남들은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하겠지만 매니저들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스케줄을 열심히 잡아 오는데 제가 그걸 어느 순간부터 즐기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가볍게 촐랑거리고 까부는 이미지로 계속 제 이미지가 굳혀지는 것도 싫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방송이랑 멀어지면서 사업 쪽으로 제 진로를 틀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8db2279214d57384566af259988e459999144b40fcdf6baa44ae909aa213d0e" dmcf-pid="PbsznakP1b" dmcf-ptype="general">송백경은 또 염색하지 않고 일부러 반 백발을 유지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거의 그대로이신 것 같다. 머리만 좀 하얗게 셌다"는 반응에 "이제는 어려 보인다는 얘기가 그렇게 듣기 싫다"며 "어려 보인다는 말이 상대방에 대한 칭찬의 의미로 쓰일 때가 많지만 저는 어려 보인다는 말이 너무 싫다. 사업을 하다 보면 왠지 한 수 접고 들어가는 것 같더라. 제가 올해 나이가 마흔일곱이다. 깃털처럼 가볍고 까불까불하던 시절의 제가 아니다. 아직도 저를 그때 그 시절의 저로 착각하셔서 가볍게 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염색을 안 한다. 차라리 죄다 백발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b27aba2a668e5c8759e595d52f5ac81a385b0ad7466bf784082f6814f75ad6" dmcf-pid="QKOqLNEQ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머니멘터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1/20250414150513695mquv.jpg" data-org-width="1149" dmcf-mid="KHbcXtUl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1/20250414150513695mq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머니멘터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eccedf69f1bdccd1aedad3efced83d541dfa150fa49053e1db7130f13b04e5" dmcf-pid="xFN56MiBZq" dmcf-ptype="general">매일 가게로 출근해 직접 손님들을 응대한다는 그는 "힘들지만 보람은 더 있다"며 "불 앞에서 꼬치 굽는 게 쉬워 보이지만 한 여섯시간 동안 불판 앞에서 꼬치 굽고 나면 정말 진이 빠진다. 게다가 제가 반소매도 잘 안 입는다. 문신 있는 거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어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674b93cdd9421fff42cf184b8d35973849137bafeac34afe1c37b5a5218e36" dmcf-pid="yg0nSWZwXz" dmcf-ptype="general">송백경은 원타임 시절을 회상하며 "원타임이 대중적으로 봤을 때는 성공한 팀이긴 하다. 앨범도 5장까지 내고. 물론 뭐 국민 가수 대열에까지 올라간 건 아니지만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성공한 팀으로 비쳤을 거다. 하지만 그런 추측에 비례하는 수익을 올리진 못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d3eabe96fbc51f59b340fd270845fd02477d2b313afceea9479509e3d7fdae3" dmcf-pid="WapLvY5rt7"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이 원타임 활동 때보다 만 배는 더 행복하다. 그 정도로 행복하다"며 "그때도 행복했지만 지금은 제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제 아이들도 있고 열심히 땀 흘리면 흘리는 만큼 보상해 주는 번듯한 제 매장도 있다. 제가 TV에서 자취를 감췄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게으르거나 나태하게 살고 있지 않다. 어딘가에서 항상 뭔가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다. 모두 희망 잃지 말고 파이팅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58d43f208ef04bdfbe19b0ceee07d10b6634a597fecfbc0e19bb53185fe8c92" dmcf-pid="YNUoTG1mGu" dmcf-ptype="general">syk13@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고윤정, ‘겉차속따’ 산모 향한 진심…묵직한 인상 04-14 다음 '엑소' 카이, 첫 솔로콘 온다...'카이온' 카리스마 포스터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