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윤석원 테스트웍스 대표, “AI 산업 생태계 발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해야” 작성일 04-14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X4937vI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e1c0e511aec90b8dbb50713a2bcd8bd139f546d01aa2077249ade299e05467" dmcf-pid="qdTb7XFO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원 테스트웍스 대표가 'AI 모델 학습 데이터·코드 공개 여부' 및 '공익 추구 여부' 기준을 바탕으로 한 AI 생태계를 설명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etimesi/20250414160119061fkiq.jpg" data-org-width="700" dmcf-mid="7u8EjRnb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etimesi/20250414160119061fk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원 테스트웍스 대표가 'AI 모델 학습 데이터·코드 공개 여부' 및 '공익 추구 여부' 기준을 바탕으로 한 AI 생태계를 설명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b395714a4fce0c07991446e9112df0998bf3cff117c2baca44caed5021d7e3" dmcf-pid="BJyKzZ3IrA"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커먼스(CC)' 개념을 도입해야 합니다.”</p> <p contents-hash="4fc30b39bb21bb0341c6903f3159a62c86d2054d74425f9a1d5231571c5cb6f4" dmcf-pid="biW9q50Crj" dmcf-ptype="general">윤석원 테스트웍스 대표는 우리나라 AI 산업 발전 방향성으로 로런스 레식 하버드대 교수의 '크리에이티브 커먼스(CC)'를 바탕으로 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3cfa068c1cd2d75329e270648d84c612fd46de00262b304f70cdb0273f138a7" dmcf-pid="KnY2B1phmN"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CC는 저작권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일부 가지면서도 특정 조건 하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고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2000년대 초 인터넷 붐은 사람들의 CC를 기반으로 한 자발적 참여가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내면서 일어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f0528a592a448ef86c711d61105064974a39c797709a1432ab60d4fcad1430" dmcf-pid="9LGVbtUlra" dmcf-ptype="general">AI 산업 역시 CC 개념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을 통해 빠른 속도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p> <p contents-hash="7c7f6e95ff773a031bb961948e395937aa81acbe2ed089f9a80de9839758bdec" dmcf-pid="2oHfKFuSrg"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미국 기업인 앤트로픽은 사익을 추구하지 않으면서 서비스를 사람들이 재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며 “이러한 방식이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해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a995aacf9d12ebac34ecaa22dbba630e35722a16689dfa9416786a7b412455" dmcf-pid="VgX4937vwo"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앤트로픽이 공개한 AI와 데이터를 연결하는 표준인 모델 프로토콜 컨텍스트(MCP)에 많은 기업들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2d00ff20b9561a3437cdb868e042b891cdfb4d7b48cdbd93a8174279ec66f2" dmcf-pid="faZ820zTEL"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는 우리나라는 AI 산업 육성 정책에는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ef682977b87162edba63428553785bb2b0d4d55121882554acabacb64e5d3df" dmcf-pid="4N56Vpqywn"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우리나라 AI 산업 육성 정책은 AI 모델의 학습데이터·코드 등을 공유하지 않고 사익을 추구하는 기업들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선도하는 이 분야에서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0da0b66ad8c2ba0a93d6fb2aa9934d504baac4fc1571e7f4df7b65ea9acde8" dmcf-pid="8j1PfUBWD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국가적인 리소스를 투입과 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하게 대응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 하나를 제대로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오픈 이노베이션 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462964db5398c25b0b8e67738496bf5f094d05c82fb614d9609a03550f296d8" dmcf-pid="6AtQ4ubYmJ"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AI 모델의 학습 데이터·코드, 컴퓨팅 자원 인프라, AI 에이전트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공익을 추구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3a113f5c7faf7806a4fbe75e05e378323e82ece48547a3fbd66a29a96342f1f" dmcf-pid="PcFx87KGsd"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앤트로픽의 경우 비영리재단이 대주주로 있어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두 세개의 AI 비영리 법인을 설립해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공개한다면, AI 인재 육성의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692006dc3056715e4c5a2c88cf2b14f913a0458be38790e7ec86db54ff9b15" dmcf-pid="QcFx87KGwe"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우리나라의 작은 AI 스타트업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역시 해외에서 오픈소스 AI 모델을 공개하는 등의 노력 덕분”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a82257403c666c941536df29b132f824e9bd1813206481d56af02867d6c6831f" dmcf-pid="xk3M6z9HIR"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우리나라가 AI 발전을 위한 예산을 전략적으로 집행하고, 담대한 정책을 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칼럼] 디지털 심화시대, 에너지 전송은 전파가 맡는다 04-14 다음 美 반도체 추가 관세 '초읽기'...年 23조원 수출 타격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