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나이프’ 박병은 “설경구·박은빈, 함께 해 행복…많이 배우고 공부됐다” [인터뷰①] 작성일 04-14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uUEiaV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983885b194564b7ac78901fc3dc29acb0cf1a6de62e25eb9579bfe08f6f141" dmcf-pid="B9XHn8MU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퍼나이프’ 박병은.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tartoday/20250414164510136ywim.jpg" data-org-width="700" dmcf-mid="PiT8TwIi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tartoday/20250414164510136yw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퍼나이프’ 박병은.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ee6023a70e8537c11fae216c2da00f749c6856e2daa2af6683657ea112e5b6" dmcf-pid="b2ZXL6RutW" dmcf-ptype="general"> <strong>“연기 하는 내내 함께 설경구, 박은빈과 함께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고 행복했습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6c7b71bd81fe224cdaec4e275c765543c5db33b9ac6ac25c5995a9446089073a" dmcf-pid="KV5ZoPe75y" dmcf-ptype="general">배우 박병은(47)이 디즈니플러스 ‘하이퍼나이프’에서 함께 연기 호흡한 배우 설경구와 박은빈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스타투데이와 만난 박병은은 “평소 좋아하고 존경했던 설경구 선배와 하게 돼서 기분이 좋았다”며 “박은빈과는 처음인데 그 배우의 큰 에너지, 배우로서 자세, 스펙트럼에 놀랐던 거 같다. 작품 자체가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3d172fe447d24fd315cd167f8782e55ebbc33982b59a9c63990bdad519bff04" dmcf-pid="9f15gQdzHT"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작품에 대해 “정말 많이 공부했던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우마다 각 장면에 대해 생각하고 해석하는 방식이 다르다. 절제하면서도 터뜨리는, 양면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게 설경구와 박은빈이다. 두 사람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라고 상대 배우들의 연기를 거듭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d3029d52a8b2b2a45081f96be3a5373c6dba17fa00b1ea96880970cdf55c24a5" dmcf-pid="24t1axJqHv" dmcf-ptype="general">‘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정세옥’(박은빈)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최덕희’(설경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지난 9일 총 8부작으로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4e7e08ae3c3254fc728b878194354b71a05cc205acaa5a196510c359ba84eaf6" dmcf-pid="V8FtNMiBtS" dmcf-ptype="general">극중 한현호로 분한 박병은은 대학병원 출신의 휴머니즘 신념 가득한 의사를 연기했다. 그는 정세옥의 수술 실력을 아까워하며 그 주변을 서성인다. 마취과 의사로서 정세옥을 돕는 결정적 인물이다.</p> <p contents-hash="52b21517c2406b9f2bcac46577e05d4f6e518c342462e38e326a8db7aecc528f" dmcf-pid="f63FjRnbYl" dmcf-ptype="general">섀도우 닥터로 살아가는 박은빈(세옥)의 불법 수술을 묵인하고 도와주면서도 박은빈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박은빈과 윤찬영(서영주)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주며 그들을 이끌기도 하고, 뒤에서 뒷받침도 해주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2a06fc5d5cf259eebb48ec08f7a4bf3d3be900f2f49f2bdbaebf455a079437" dmcf-pid="463FjRnb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퍼나이프’ 박병은.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tartoday/20250414164513911vlod.jpg" data-org-width="560" dmcf-mid="uIavMK41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tartoday/20250414164513911vl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퍼나이프’ 박병은.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ebe071c9eb4c394b1e4f0db1b20202712e22d33fe9c3acda152e42190c3575" dmcf-pid="8P03AeLKtC" dmcf-ptype="general"> 박병은은 본격적으로 설경구를 극찬했다. 그는 “선배님을 보면 촬영 외적이거나 내적인 부분에서 많이 배웠다. 외적으로는 자기관리의 하이클래스다. 아침 촬영을 할 때면 2~3시간 전부터 관리를 하셔서 얼굴의 붓기를 아예 다 빼고 오셨다. ‘촬영장에 연기하러 가는 모습이 준비 안돼 있는 게 너무 싫다’는 선배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나도 런닝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52eaede151eacc404459358860e4dbd07d0c0f624415bde625ccc005f941831a" dmcf-pid="6Qp0cdo9YI"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내적으로는 “선배 연기를 보며 어떻게 표현할까 상상했던 부분이 있는데 나와 완전히 다르게 하는 걸 보고 저렇게도 해석할 수 있구나. 정말 고수 중에 고수라고 생각했다”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a76d2eec495091b25431c88e76c47c40ff0903bcd292d5779524229fbce58687" dmcf-pid="PxUpkJg2YO" dmcf-ptype="general">더불어 박은빈에 대해서는 “정말 총명한 배우다. 촬영 현장에서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명쾌하게 답을 내주는 모습이 놀라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는 박은빈을 두고 하는 말 같았다. 정말 프로페셔널한 배우였다. 많이 배웠다”라고 되돌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a36dbc33c18fbbe4e8168d6f3f431e04a77ce69373f32d996c1d745421ff09" dmcf-pid="QMuUEiaV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퍼나이프’ 박은빈과 설경구.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tartoday/20250414164516952hnsv.jpg" data-org-width="700" dmcf-mid="7OLhPq2X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tartoday/20250414164516952hn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퍼나이프’ 박은빈과 설경구.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9234e4b124c060b0419d4d1b192cddf2553838294aa146b073da591546a9b0" dmcf-pid="xR7uDnNftm" dmcf-ptype="general"> 한현호는 최덕희 옆에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치료를 권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동료이자 후배 의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박병은은 한현호를 통해 극적 긴장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도 하지만, 무거운 분위기를 가볍게 풀어주는 역할로 시청자의 지지를 받았다. 캐릭터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는 도파민 가득한 상황 속에서 안정감을 주며 흐름을 환기시키기도 했다는 평이다. </div> <p contents-hash="e082ace7de528fddf830107acf14bebc8dd9c293b500153b3d17038a575466d2" dmcf-pid="yYkcq50C1r" dmcf-ptype="general">박병은은 “캐릭터에 대해 정말 연구를 많이 했다. 시즌2를 한다면 한현호를 좀 더 증폭시켜서 캐릭터화 해보고 싶다”고 바랐다.</p> <p contents-hash="726e233c69f2c139d92bc25cdcb0d6963c873839232056bdc42c68ad37c3e68e" dmcf-pid="WGEkB1phXw" dmcf-ptype="general">박병은은 ‘지구 위 블랙박스’, ‘선산’, ‘하이퍼나이프’, ‘시민덕희’,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로비’ 등 영화, 드라마 등 분야 가릴 것 없이 다채로운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있을까. 박병은은 “무엇보다 대본이 재밌어야 선택하는 편이다. 대본이 재미없는데 단순히 내 캐릭터만 매력적으로 끌린다 해서 작품을 선택하진 않는다. 배우들과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재밌게 어우러져야 좋은 거 같다. 그래야 촬영 안에서도 배울 게 생기고 좋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c1d89f42e4a57a176a4f8ad4874743c945d472328c22bebdeb87d9b8bf55333" dmcf-pid="YhoL3yXDZD" dmcf-ptype="general">실제로 박병은은 이번 작품에 캐스팅이 아닌 직접 연락을 취해 합류하게 됐다고. 그는 “대본을 접하고 내가 하고 싶다고 감독에게 직접 연락했다. 감독이 얘기하기를 내 분량이 적어서 주기 어려웠다고 하더라. 하지만 나는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점점 신뢰가 쌓여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4491e1d39d99d814e49918990d777ea772560208e2c7b83360382c38fe89ca" dmcf-pid="Glgo0WZw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퍼나이프’ 박병은.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tartoday/20250414164520496esyr.jpg" data-org-width="700" dmcf-mid="zoz7wLj4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tartoday/20250414164520496es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퍼나이프’ 박병은.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b21a3a37fbbc981ff3823a9df5f687e3dbbcb3af5bb125676718b81b6fb361" dmcf-pid="HSagpY5r5k" dmcf-ptype="general"> 박병은은 ‘하이퍼나이프’ 시즌2를 간절히 원하는 모습이었다. 인터뷰 동안 시즌2 언급만 세 차례 이상 했다. “시즌2가 한다면 내 역할을 더 키우고 싶다”. 해당 멘트가 거듭 나오자 취재진은 아까 했던 말이라며 그의 시즌2 열정에 폭소했다. </div> <p contents-hash="c38bfebce5320292a4ae8dbc3b41ede446994acab8a7bf65d179dd2a31ea6eb1" dmcf-pid="XvNaUG1m1c" dmcf-ptype="general">‘하이퍼나이프’를 통해 열연을 보여준 박병은은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탄금’에서도 활약을 예고한다. 배우 이재욱(홍랑)과 조보아(재이)의 친부이자 상단의 수장이며 자신의 야망을 위해 냉정한 선택을 이어가는 심열국 역으로 분해 또 한 번 색다른 얼굴을 선보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8a75a49f432e5576192d2ea31364c0a5ad2698420ed80438acd3e27541489dd" dmcf-pid="ZTjNuHts5A"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뷔 절친' 박효신, 상견례 포착..베일듯한 콧대+턱선 '팬텀' 카리스마 폭발 04-14 다음 블랙핑크 제니·리사, 이번엔 솔로로 '美 코첼라' 찢었다 [N이슈]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